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쇼그렌증후군은 유전병인가요? 가족력과 유전적 감수성의 차이
쇼그렌증후군은 유전병은 아니지만, 감수성 유전자가 발병에 약 30% 기여합니다. 직계가족의 자가면역질환 발생 위험이 최대 19배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신기능 부전 저하증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애디슨병)
부신기능저하증(adrenal insufficiency, AI) 혹은 부신기능부전은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증상은 대부분 비특이적이고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1855년 addison에 의해
교합 감각이상(Phantom Bite)의 원인과 주의점 — 신체화 증상의 한 가지 표현
이빨이 맞지 않는 느낌이 계속되는 교합 감각이상(Occlusal Dysesthesia)은 신체화 장애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진단 기준, 임상 특징, BMS와의 관련성을 정리합니다.
루푸스 환자의 쇼그렌증후군 동반 위험, 어느 정도일까요?
루푸스 환자의 23~35%에서 쇼그렌증후군이 동반됩니다. Anti-SSA/Ro 항체 양성 시 위험이 17.86배 높은데, 주관적 건조감보다 객관적 검사가 중요한 이유를 알아봅니다.
위축성 설염과 쇼그렌증후군: 혀 통증과 입맛 변화의 원인
위축성 설염은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37~69%에서 발생합니다. 혀 통증, 입맛 변화, 구강 작열감의 원인과 영양결핍, 약물 부작용과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돌발성 난청의 예후 얼마나 회복될 수 있을까
개요 돌발성 난청 (Sudden sensorioneural hearing loss, SSHL)은 수 시간에서 3일 이내에 급격하게 진행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말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듣기 어렵고 불편하며,
기쿠치병(아급성 괴사성 림프절염) Covid19 감염 이후 시작
기쿠치병(Kikuchi-Fujimoto disease, KFD)은 아급성 괴사성 임파선염(subacute necrotizing lymphadenitis)입니다. 과거에는 조직구성 괴사성 림프절염, 혹은 괴사성 림프절염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동양에서 보고되는 경우가 많고, 병명은 19
두통, 편두통은 자가면역질환의 주요 증상 중 한 가지
두통 (headache)은 가장 흔한 신경 질환 중 한 가지입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다른 병리적인 원인에 병발되는 이차성으로 구분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외상, 뇌출혈, 뇌경색, 종양, 감염 그리고 염증성 질환입니다. 두통이 있을 때 2차성의 원인을 찾아내는
고혈압과 구강작열감증후군의 관련성 — 242명 대상 연구로 본 상관관계
고혈압 환자에게 구강작열감증후군이 더 많이 나타날까요? 242명 대상 연구를 통해 두 질환의 상관관계와 고혈압약 부작용을 정리합니다. 고혈압(HTN)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78%에서 발생합니다.
다발성경화증의 종류와 예후: 재발과 진행을 구분하기
다발성경화증의 유형은 개인의 미래를 확정하는 시간표가 아닙니다. 재발완화형·진행형의 차이, 재발과 독립적인 진행, 과거 진행률의 한계와 질병조절치료 연구를 송도 이레한의원에서 구분해 설명합니다.
피부근염 다발성근염에 대한 한의학 치료 경과는
피부근염(dermatomyositis, DM) 다발성 근염(polymyositis, PM)은 자가면역성 염증성 근육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몸통 가까운 쪽 근육의 힘이 빠지고 검사에서 근육효소 수치(CK) 증가, 근전도상 이상 소견, 조직 검사에서 염증 침윤 확인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잇몸 치료 후 혀가 아프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치과 치료의 관계
잇몸 치료 후 혀가 화끈거리고 아프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의 후유증이 아닌 심리적 요인과 갱년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의학적 맞춤 치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