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갑상선 결절과 자가면역 갑상선염,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결절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가면역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 결절은 대조군의 약 5배(23.3% 대 4.7%) 생기고 암도 조금 높지만, 동반된 갑상선암은 원격 전이 0.33배·재발 0.74배로 덜 공격적입니다. TPO 항체가 새 결절과 암을 예측했습니다.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입과 눈이 마를 때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입마름은 침샘 손상으로 생길 수 있지만, 모두 쇼그렌증후군은 아닙니다. 213명 연구의 5년 추적 결과와 항원 노출 기전을 바탕으로 건조 증상의 빈도, 감별과 예후를 설명합니다.
그레이브스 안병증과 자가항체 — 항체가 높을 때 방사성 요오드와 절제는 눈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갑상선자극호르몬 수용체는 눈 뒤쪽에도 있어 같은 항체가 안와를 침범합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무작위 연구에서 15%가 악화됐지만 스테로이드를 함께 쓴 군은 0%였습니다. 절제는 보호 쪽이었습니다.
갑상선 자가항체 TPO·Tg·TSHR, 무엇을 공격하고 어디까지 영향을 주나
갑상선 자가항체 세 가지는 각각 다른 표적을 겨냥합니다. TPO와 Tg는 호르몬 공정의 부품이고 TSH 수용체는 스위치여서, 결과가 다릅니다. 양성률 11%대와 임신·피부·마음까지 갑상샘 밖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갑상선 항체는 양성인데 기능은 정상, 혀 통증과 구내염이 계속될 때
갑상선 항체가 양성이어도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 경우가 흔합니다. 기능이 정상인 일반 인구에서도 약 20%가 이 항체를 가지고 있고, 박리성 치은염 환자는 500명 중 291명(58.2%)이 양성이었습니다.
자가면역성 갑상샘염과 근육질환
갑상샘 질환에서 근육 효소가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호르몬이 부족해 생기는 근병증과 근염이 겹친 경우인데, 접근이 전혀 다릅니다. 동반 비율과 필요한 검사 순서, 자가항체가 알려주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그레이브스병, 간 수치가 올랐다는데 간은 괜찮다고 할 때
ALT는 정상인데 AST만 세 배쯤 높다면 그 수치는 간이 아니라 근육에서 나왔을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하는 검사가 CK이고, 근육이 상한 이유는 운동일 수도 갑상선 자체일 수도 자가면역일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주요 원인 그레이브스병과 한약 병용 근거
항갑상선제에 한약을 더한 무작위 배정 연구들을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다기관 위약대조 시험에서 병용군만 자극 항체가 줄었고, 12주 누적 약 용량은 814 mg 대 1007 mg이었습니다. 이상반응은 결과가 엇갈리며, 눈 증상 근거의 한계도 함께 적었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주요 원인 하시모토 갑상선염
요오드가 충분한 지역에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첫 번째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입니다. 원인의 비중 분포, TPO·Tg·TSH 수용체 자가항체의 분자적 의미와 실제 검출률, 그리고 쇼그렌증후군과의 관계를 논문 수치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원인과 임상증상 그리고 진단의 최근 지견
피로가 가시지 않고 체중이 늘고 추위를 유난히 타는데, 검사를 받아보니 갑상선 항체가 양성이라는 말을 듣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레이브스병(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간기능 이상 발생률 — 치료 전에도 간 수치가 오르는 이유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 진단을 받았는데 간 수치까지 올라가 있다는 말을 들으면 당황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는 약을 쓰기 전부터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514명을 분석한 연구를 토대로 그레이브스병 환자의 간기능 이상 발생률과 그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의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두 질환의 관계와 감별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드시는 환자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