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자궁내막증, 반복되는 생리통이 자가면역 때문인지 걱정될 때
자궁내막증 환자는 복강 내 대식세포·사이토카인 염증과 함께 루푸스·쇼그렌증후군·갑상선 자가면역질환 동반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습니다. 2025~2026년 연구로 본 면역학적 기전과 동반질환 감별 기준을 설명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약을 먹으며 불안·초조가 심해졌을 때
갑상선호르몬약 과잉은 불안·초조·과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0μg은 0.15mg이며 용량만으로 과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 ATA 지침과 2026년 연구로 TSH 목표와 감량 대처를 정리합니다.
내시경 후 구내염, 검사 직후 입안과 목이 따갑고 헐었을 때
내시경 후 입안 궤양은 마찰·압박 손상과 목젖 허혈, 기존 아프타의 유발 가능성을 구분해야 합니다. 472명 연구의 목 통증 18%는 구내염 발생률이 아닙니다. 논문·교과서로 원인과 기전을 정리합니다.
메니에르병, 귀가 먹먹해지면서 몇 시간씩 세상이 도는 발작이 반복될 때
메니에르병은 속귀에 내림프액이 고이는 내림프수종 위에 면역 이상과 편두통이 겹쳐 20분~12시간의 어지럼 발작과 저음역 난청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발작은 5~10년 안에 잦아들지만 20년 안에 최대 47%가 양측성으로 진행합니다.
중심성 망막염, 한의학 치료와 재발이 궁금할 때
중심성 망막염(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은 맥락막 혈관 과투과성과 스테로이드·교감신경 항진이 맞물려 망막하액이 고이는 질환입니다. 53편의 연구로 본 한약·침 치료의 망막하액 흡수 결과와 복용약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자가면역질환, 면역억제제 효과가 언제 시작될지 궁금할 때
자가면역질환 면역억제제는 약물 기전에 따라 첫 호전부터 최대 효과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MTX·아자티오프린·MMF·타크로리무스·생물학제제의 약효 발현 시점과 반응 평가 주기를 67편의 연구로 비교합니다.
남성 간질성 방광염, 통증이 방광이 아니라 회음부에서 요도 끝까지 이어질 때
남성 간질성 방광염의 회음부·요도 통증은 방광과 같은 척수 분절로 들어오는 음부신경, 골반저근 긴장, 소섬유신경병증이 원인입니다. 1,563명 조사에서 회음부 통증이 63%로 가장 흔했고 64%가 소섬유신경병증 양성이었습니다.
간질성 방광염, 잠든 뒤 새벽으로 갈수록 아랫배와 방광 통증이 심해질 때
간질성 방광염의 밤 통증은 통증 감수성이 새벽 3시에 가장 높아지는 하루 리듬, 잠든 동안 더 오래 채워지는 방광, 토막 잠으로 약해지는 통증 억제 경로가 겹쳐 커집니다. 환자 407명 중 100%가 수면의 질 저하를 보였습니다.
안구건조증,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리는 느낌이 계속될 때
안구건조증의 모래알 느낌은 마른 눈물막이 각막 신경 말단의 TRPV1을 자극하고 눈꺼풀 마찰이 커지며 손상된 신경이 신호를 증폭해 생깁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4.59배, 불안 2.39배, 화면 사용과 낮은 습도가 악화 요인입니다.
구강건조증, 물을 마시면 입안이 더 마른 느낌이 드는 이유
물을 마셔도 입이 더 마른 느낌은 침의 윤활과 지속적인 보충이 부족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4년 물 섭취 연구와 뮤신·점막 침막의 생리학을 바탕으로, 가능한 이유와 근거의 한계 및 진료에서 확인할 점을 정리합니다.
베체트병, 얼굴이 전기 오듯 아프고 저릴 때
베체트병의 삼차신경병증은 드물게 보고되며 정확한 발생률은 미확립입니다. 57명 연구의 빈도 해석부터 뇌간 염증의 원인, 회복과 재발, 2026년 발표된 최신 치료 권고까지 근거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침샘 재생과 세포의 생애주기, 침관 줄기세포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침샘 분비세포는 기존 세포의 자기복제와 조건에 따른 전구세포 분화로 유지됩니다. 침관 줄기세포의 역할, 장액·점액세포의 성숙, 동물 연구의 수명 추정치와 사람의 턴오버에 대해 알려진 한계를 논문과 학술서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