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종양변이부담과 신생항원: 면역치료 반응을 어디까지 예측할까요?
종양변이부담이 높은 환자군에서 면역치료 반응이 더 흔했던 연구가 있지만, 변이 수가 곧 신생항원 수는 아닙니다. 반응률 29%와 6%가 나온 시험의 대상과 한계를 살펴보고 개인의 치료 예측과 구분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에 자가항체까지 발견됐을 때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대사·호르몬 이상과 염증이 연결된 질환으로, 자가면역이 주원인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2025~2026년 연구를 바탕으로 갑상선 자가항체와 ANA의 의미, 동반질환과 검사 필요성을 설명합니다.
자궁내막증, 반복되는 생리통이 자가면역 때문인지 걱정될 때
자궁내막증에는 면역 염증이 관여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2025~2026년 연구로 자가항체, 동반질환, 공유 유전 소인과 발병 원인의 차이, 면역억제 치료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면역감시와 면역편집: 암세포의 제거·균형·회피를 이해하기
면역계는 일부 암세포를 제거하면서 살아남는 세포의 특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면역편집의 제거·균형·회피 개념과 DNA 복구 결함 종양의 치료 연구를 통해, 면역 회피와 임상 반응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약을 먹으며 불안·초조가 심해졌을 때
갑상선호르몬약 과잉은 불안·초조·과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0μg은 0.15mg이며 용량만으로 과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 ATA 지침과 2026년 연구로 TSH 목표와 감량 대처를 정리합니다.
내시경 후 구내염, 검사 직후 입안과 목이 따갑고 헐었을 때
내시경 후 입안 궤양은 마찰·압박 손상과 목젖 허혈, 기존 아프타의 유발 가능성을 구분해야 합니다. 472명 연구의 목 통증 18%는 구내염 발생률이 아닙니다. 논문·교과서로 원인과 기전을 정리합니다.
HIF-1α와 저산소: 면역세포의 대사와 종양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HIF-1α는 저산소 환경에서 세포의 대사 적응을 돕지만, 면역세포와 종양에서는 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HIF-1α와 HIF-2α의 차이, 동물실험의 의미와 특정 HIF 표적 치료의 적용 범위를 설명합니다.
FOXO와 면역 항상성: 장수 유전자 연구에서 알 수 있는 것
FOXO 전사인자는 스트레스 대응과 면역 항상성에 관여합니다. FOXO3 유전형과 장수의 연관성이 보고되었지만 수명을 결정하는 단일 유전자는 아닙니다. 유전학적 관찰과 면역세포 기능 연구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메니에르병, 귀가 먹먹해지면서 몇 시간씩 세상이 도는 발작이 반복될 때
메니에르병은 속귀에 내림프액이 고이는 내림프수종 위에 면역 이상과 편두통이 겹쳐 20분~12시간의 어지럼 발작과 저음역 난청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발작은 5~10년 안에 잦아들지만 20년 안에 최대 47%가 양측성으로 진행합니다.
시알산과 Siglec: 세포 표면 당사슬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방식
세포 표면의 시알산과 Siglec의 결합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데 관여합니다. 일부 종양과 세균도 이 경로를 이용하지만 모든 Siglec이 억제성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생쥐 연구의 차이를 함께 살펴봅니다.
중심성 망막염, 한의학 치료와 재발이 궁금할 때
중심성 망막염의 한약·침 치료 연구에는 시력과 망막하액 개선 보고가 있지만, 재생·면역 정상화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53편의 문헌을 바탕으로 치료 표적과 자가면역질환·스테로이드의 관련성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자가면역질환, 면역억제제 효과가 언제 시작될지 궁금할 때
면역억제제의 효과 시작은 질환과 평가 기준에 따라 수일에서 수개월까지 다릅니다. 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쇼그렌증후군·전신경화증 등을 다룬 67편의 연구에서 첫 호전, 충분한 반응, 관해까지 걸린 시간을 구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