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전신마취 후 브레인포그, 피로하고 말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전신마취 후 브레인포그는 수면·통증·약물·염증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멍함·어지럼의 원인과 회복 방법, 최신 전침·한약 연구의 기대 효과와 한계, 즉시 진료가 필요한 증상을 정리합니다.
자폐스펙트럼장애, 먹는 음식이 몇 가지로 줄고 가족 식탁까지 정하려 할 때
자폐스펙트럼장애의 편식은 감각 과민과 동일성 고집이 함께 만드는 경우가 많고, 자폐인의 약 11%에서 ARFID가 동반됩니다. 부모 훈련 무작위 연구 두 편에서는 훈련군 아이의 약 절반이 호전되었습니다.
조현병과 섭식장애, 면역과 뇌 염증의 관련성이 궁금할 때
조현병과 신경성 식욕부진 등 섭식장애는 유전적 감수성과 염증성 사이토카인·미세아교세포 활성 경로를 일부 공유합니다. 2025~2026년 연구로 본 뇌신경염증 기전과 항NMDA 수용체 뇌염 감별 기준을 정리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혈액검사에서 ANA 양성이 나왔을 때
만성 두드러기 혈액검사에서 항핵항체(ANA) 양성이 나왔다면 팽진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는지, 사라진 자리에 멍·색소침착이 남는지로 두드러기성 혈관염과 루푸스를 감별합니다. C3·C4 보체와 추가 항체 검사 기준을 설명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 두드러기와 손발 저림이 함께 생길 때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에게 만성 두드러기와 손발 저림이 동반될 때 확인할 자가항체와 신경학적 기전을 정리합니다. 만성 두드러기에서 갑상선 항체 양성률은 약 5배 높고, 환자의 36%에서 감각신경 이상이 관찰됩니다.
위축성 설염, 혀가 매끈하고 따가울 때 확인할 원인과 한의학 치료
혀 유두가 소실되어 매끈하고 따가운 위축성 설염은 비타민 B12·철분·엽산 결핍, 구강건조, 칸디다 감염을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환자 236명 임상 분석으로 본 4가지 원인 검사와 한방 점막 치료 근거를 정리합니다.
갑상선 결절과 자가면역 갑상선염,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결절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가면역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 결절은 대조군의 약 5배(23.3% 대 4.7%) 생기고 암도 조금 높지만, 동반된 갑상선암은 원격 전이 0.33배·재발 0.74배로 덜 공격적입니다. TPO 항체가 새 결절과 암을 예측했습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 정상 검사 뒤에도 혀가 화끈거릴 때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통증을 설명할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판단합니다. 입안 진찰부터 필요한 검사와 치료 논의까지 진단 순서를 설명합니다. 혈액검사가 정상이어도 통증은 있을 수 있고, 기간만으로 확진하지 않습니다.
유방보형물 질환(ASIA 증후군), 가슴 성형 뒤 피로·관절통·건조증이 시작되었을 때
가슴 성형 뒤 피로·관절통·건조증이 늘었다면 실리콘 보형물이 면역을 자극하는 유방보형물 질환(ASIA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보형물 여성은 피로 3.15배, 쇼그렌증후군 1.58배 흔했고, 제거 뒤 75%가 호전되었습니다.
인지기능저하, 자꾸 깜빡깜빡하고 말이 안 떠오르는 날이 늘 때
자꾸 깜빡이는 인지기능 저하는 몸의 염증이 뇌 면역세포인 미세아교세포를 깨워 기억 회로의 시냅스를 지우는 데서 생깁니다. 루푸스 환자는 인지장애가 1.53배 흔하고, 한약은 경도인지장애 인지검사 점수를 약 2~3점 높였습니다.
구강 이상감각, 입안이 꽉 차고 부은 느낌인데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할 때
입안이 꽉 찬 느낌이 검사 이상 없이 석 달 넘게 이어진다면 혀 점막의 작은 신경섬유가 30~60% 줄어든 신경병증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줄어든 입력을 뇌간이 잘못된 부피감으로 채우며, 환자 90%에서 검사 이상이 확인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불순에 자가항체까지 발견됐을 때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는 만성 저등급 염증과 함께 자가면역성 갑상선염(하시모토) 동반율이 약 3배 높고 항핵항체(ANA) 양성도 더 자주 관찰됩니다. 자가항체 검사 해석과 대사·면역 관리 기준을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