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입과 눈이 마를 때
갑상선암 방사성요오드 치료 후 생기는 입마름·귀밑 통증은 방사선 침샘염인지 자가면역성 쇼그렌증후군이 동반된 상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환자 213명 5년 추적 결과로 두 질환의 감별 기준과 예후를 설명합니다.
쇼그렌증후군 저혈압, 평소 혈압이 낮아 아침부터 몸이 무거울 때
쇼그렌증후군에서 낮은 혈압과 자율신경 증상은 원인을 구분해 평가해야 합니다. 기립불내성 연구를 평소 저혈압 전체에 적용하지 않고, 수분·소금 섭취와 운동을 심장·신장 상태에 맞춰 조정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CIDP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치료를 끝내면 다시 나빠질까 걱정될 때
CIDP의 치료 중단 후 재발률은 약물과 추적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면역글로불린·스테로이드·FcRn 차단제 연구를 구분하고, 관해 유지 가능성과 재발 위험 요인, 감량 중 증상 변화를 살펴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젊어서 시작한 경우와 나이 들어 시작한 경우가 다르다고 들었을 때
류마티스관절염은 발병 나이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내 3,169명 자료의 기능장애 오즈비와 여러 코호트의 관해·관절 손상 결과를 살피고, 나이만으로 예후나 치료 강도를 정하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역류성 식도염 한약 치료, 효과와 작용 기전을 논문으로 정리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에 표준 약물과 한약을 함께 쓴 무작위대조시험 19편 1,585명 분석에서 총 유효율은 1.3배, 재발률은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산 억제제 장기 복용의 위험과 작용 기전까지 함께 정리했습니다.
미노사이클린, 삼차신경통과 신경계 자가면역질환에 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미노사이클린은 여드름 항생제로, 미세아교세포와 신경염증에 대한 기초연구도 있습니다. 삼차신경통 치료의 임상 근거와 구분하면서 자가면역 간염의 추정 빈도, 루푸스 유사 증후군과 중증 과민반응을 살펴봅니다.
환상홍반(윤상홍반)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과 임상 특징 비교
고리 모양 붉은 발진인 환상홍반(윤상홍반)은 가장자리 비늘 유무, 이동 속도, 항SSA(Ro) 항체 양성 여부에 따라 쇼그렌증후군·아급성 피부루푸스·원심성 환상홍반으로 감별됩니다. 질환별 특징과 검사 기준을 비교합니다.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SCLE), 발진과 항SSA 항체 그리고 예후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는 햇빛 노출 부위에 생기며 항SSA 항체와 관련됩니다. 면역항암제 유발 사례의 높은 항체 양성률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임신 상담과 전신 증상 평가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과 악화 요인, 미리 알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혈소판감소증은 예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성인은 원인을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 전국 자료에서 60세 이상 발생률이 10만 명당 5.4명으로 가장 높았고, 성인 이차성의 21.8%가 루푸스였습니다.
특발성 혈소판감소증의 항혈소판 항체, 무엇을 겨냥하고 어디까지 밝혀졌을까요
항혈소판 항체는 혈소판을 부수는 동시에 만드는 쪽도 막습니다. 성인 368명의 검사 485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진단 민감도는 90%, 특이도는 78%였고, 검출된 항체가 많을수록 병이 무거웠습니다.
스트레스가 감정의 뇌를 거쳐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길, 그리고 「파충류의 뇌」라는 오해
감정을 다루는 뇌 부위는 호르몬과 신경 두 갈래로 면역기관을 직접 자극합니다. 293명을 3.7년 추적한 연구에서 편도체 활성이 높을수록 골수 활성과 동맥 염증이 함께 높았고 심혈관 사건 위험이 1.59배였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통증과 브레인포그를 함께 만들까요
스트레스는 뇌 안의 면역세포를 켜고, 골수와 비장에서 나온 세포가 이 반응을 증폭합니다. 건강한 남성 20명에게 소량의 세균 물질만 주입해도 불안과 우울이 오르고 언어 기억이 함께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