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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과 섭식장애, 면역과 뇌 염증의 관련성이 궁금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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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조현병과 섭식장애, 면역과 뇌 염증의 관련성이 궁금할 때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한 줄 요약

조현병과 섭식장애는 동반 발생과 일부 면역 변화가 관찰되지만, 모두 자가면역질환인 것은 아닙니다. 2025~2026년 연구로 자가염증·뇌신경염증의 차이와 자가면역뇌염 감별, 치료 근거의 한계를 정리합니다.

조현병이나 섭식장애를 겪는 분들 중에는 식사와 체중의 변화가 면역 이상이나 뇌의 염증과도 관련되는지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현병과 섭식장애의 관계를 면역 연구와 함께 살펴보는 설명용 그림입니다.

두 질환의 동반 발생과 일부 면역 지표의 변화는 연구에서 확인되지만, 같은 면역질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혈액의 염증 수치, 뇌 안의 염증 반응, 신경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자가항체는 서로 다른 수준의 증거예요. 이번 글에서는 2026년 9월 27일까지 확인한 최근 논문과 임상 권고를 바탕으로, 자가면역성 염증·자가염증·뇌신경염증이 각각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 리뷰해보겠습니다.

조현병과 섭식장애는 실제로 함께 나타날까요?

함께 진단되는 현상과 그 원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Kemp et al (2026)의 연구에서는 덴마크의 섭식 문제로 진단받은 20,045명과 비교군 79,720명을 추적했습니다. 1994~2015년에 처음 진단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2018년 말까지의 기록을 확인했으며, 전체 추적 기간에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은 비율은 각각 6.7%와 1.2%였습니다.

비교 항목 섭식장애 진단군 비교군
연구에 포함된 인원 20,045명 79,720명
추적 중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진단 1,335명 982명
전체 추적 중 관찰된 비율 6.7% 1.2%

덴마크 추적 연구에서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진단 비율 6.7%와 1.2%를 비교한 그래프입니다.

출처: Kemp et al (2026). 원문의 인원과 비율을 이용해 다시 그렸습니다. 관찰 기간이 다른 참여자를 포함한 전체 추적 비율이며, 연간 발생률이나 같은 기간의 개인별 예측 확률은 아닙니다.

나이·성별·기존 정신질환 등을 고려한 보정 위험비는 4.43이었습니다. 추적 중 새 진단이 발생하는 상대적 속도가 비교군보다 약 4.4배 높았다는 뜻으로, 환자 4명 중 1명이 발병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결과에 포함된 ‘스펙트럼 장애’는 조현병 하나보다 넓은 진단 범주이고, 이 연구에서 면역이나 뇌 염증이 원인인지 검사한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피하는 이유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Hovmand et al (2025)의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두 질환의 진단 기준을 각각 충족하는 경우와, 정신증상 때문에 식사를 피하는 경우를 구분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한하는 행동과 음식이 오염됐다는 믿음 때문에 거부하는 행동은 겉모습이 비슷해도 평가 방향이 달라요.

이 검토에는 67개 출판물이 포함됐지만 그중 41개가 증례보고였습니다. 동반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단일 원인이나 정확한 유병률을 정한 연구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덴마크 연구의 원본 표와 그림 보기

다음은 Kemp et al (2026)의 공개 원문에서 추출한 자료입니다. 원본 Fig. 1~3을 모두 싣고, 연구 대상의 특성을 보여주는 Table 1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본문 그래프의 6.7%·1.2%와 아래 그림의 위험비는 서로 다른 통계 지표입니다.

Kemp 연구 Table 1 원본으로 두 집단의 인구학적 특성을 보여줍니다.

Table 1. 연구 대상의 특성. 참여자의 약 93%가 여성이므로 다른 집단에 적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Kemp 연구 Figure 1 원본으로 진단 유형별 조현병 스펙트럼 장애 위험비를 보여줍니다.

Fig. 1. 진단별 상대위험 비교. 점은 위험비, 가로선은 추정의 불확실성을 표시하며, 절대 발생률을 나타내는 그림은 아닙니다.

Kemp 연구 Figure 2 원본으로 환자군 안에서 특성에 따른 발생률비를 비교합니다.

Fig. 2. 환자군 내부의 특성별 비교. 앞의 환자군 대 비교군 분석과 비교 대상이 다릅니다.

Kemp 연구 Figure 3 원본으로 첫 진단 후 경과 시간에 따른 상대위험을 보여줍니다.

Fig. 3. 첫 진단 이후 시간에 따른 상대위험. 세로축의 값은 해당 시점에 개인이 발병할 확률이 아닙니다.

출처: Kemp AF et al. European Neuropsychopharmacology. 2026;104:112748. 원문 PDF, CC BY 4.0. 원문에서 표·그림과 설명을 발췌하고 화면 표시용으로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수치와 도형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자가면역·자가염증·뇌신경염증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 용어들은 면역계와 관련되지만, 어떤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지와 어디에서 일어나는지를 서로 다르게 설명합니다. ‘염증이 있다’는 한 문장을 곧바로 ‘자기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다’로 바꾸면 해석이 지나치게 넓어져요.

자가염증은 선천면역 조절 이상, 자가면역은 자기 성분에 대한 반응, 뇌신경염증은 뇌 안의 염증 반응임을 구분합니다.

용어 설명하는 내용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자가면역(autoimmunity) 자기 성분을 향한 항체나 T세포 반응 항체가 검출됐다는 사실만으로 질환을 확진하지 않음
자가면역성 염증 자기 성분을 표적으로 한 면역 반응이 조직의 염증에 관여하는 상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모든 염증을 뜻하지 않음
자가염증(autoinflammation) 선천면역의 조절 이상이 중심인 염증 단순히 염증 수치가 높다는 말과 같지 않음
뇌신경염증(neuroinflammation) 뇌 등 중추신경계 안의 염증 반응 반응의 위치를 설명하며 원인은 여러 가지일 수 있음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설명처럼 자가염증은 선천면역계의 이상을 중심으로 이해합니다. 자기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적응면역이 중요한 자가면역과는 구분하지만, 실제 질환에서는 두 반응이 함께 관여할 수 있어요.

따라서 염증 관련 물질이 늘었다는 결과만으로 조현병이나 거식증을 자가염증질환으로 새롭게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가능한 병리 과정에 관한 연구와 질환의 임상 분류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섭식장애에서는 어떤 염증 변화가 확인됐을까요?

최근 메타분석의 핵심은 ‘일부 지표의 변화’입니다

Keeler et al (2025)의 메타분석은 43개 연구를 통합했습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anorexia nervosa, AN)에서는 면역세포 사이의 신호물질인 사이토카인(cytokine) 중 IL-6·IL-15가 높고 IL-7이 낮은 경향이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유난히 큰 결과를 보인 연구를 제외하면 TNF-α와 IL-1β 등 여러 지표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경성 폭식증(bulimia nervosa, BN)에서는 IL-6·TNF-α의 증가 근거가 약했고, 폭식장애에 대해서는 통합 분석할 연구가 부족했어요.

2025년 메타분석에서 신경성 식욕부진증과 신경성 폭식증의 면역 지표 결과가 서로 달랐음을 요약합니다.

출처: Keeler et al (2025). 방향을 요약한 설명표이며 효과 크기나 환자별 검사 기준치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차이 불명확’은 두 집단이 완전히 같다고 입증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혈액에서 측정한 값을 뇌의 염증으로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포함 연구는 혈청 31개·혈장 12개였고, 뇌척수액을 측정한 연구는 없었습니다. 참여자가 모두 여성이었다는 점도 적용 범위를 판단할 때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결과는 말초 면역 신호의 변화를 보여주지만 뇌신경염증이나 자가면역뇌염을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영양 상태, 약물, 흡연 등도 측정값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염증이 식사 문제의 원인인지 결과인지까지 한 방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조현병의 뇌신경염증 연구는 어디까지 진행됐을까요?

미세아교세포와 혈액뇌장벽이 연구 대상입니다

Ermakov et al (2025)의 검토 논문은 뇌의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미세아교세포(microglia), 신경세포를 지지하는 성상세포(astrocyte), 혈액과 뇌 조직 사이의 이동을 조절하는 혈액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을 검토했습니다. 이 구조들의 변화가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과 신호 전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혈액뇌장벽과 미세아교세포, 신경세포의 관계를 설명한 모식도입니다.

이 그림은 가능한 기전을 이해하기 위한 모식도입니다. 특정 환자의 뇌 검사 결과나 모든 환자에서 확인되는 손상을 표현한 그림은 아닙니다.

연구 결과에는 차이와 불일치가 있고, 면역 반응이 두드러지는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환자군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따라서 조현병 전체를 ‘뇌에 염증이 생기는 하나의 질환’으로 설명하기보다, 일부 환자에서 중요한 기전일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겠습니다.

2026년 자가항체 연구는 아직 예비 근거입니다

Nemani et al (2026)의 사전공개 논문은 환자 352명과 지역사회 비교군 971명의 혈장에 있는 다양한 자가항체를 분석했습니다. 중추신경계 관련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반응이 환자군에 더 많이 관찰됐고, 일부 항체의 기능도 실험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자료는 동료심사를 마친 학술지 논문이 아닌 프리프린트(preprint)입니다. 뇌척수액 대신 혈장을 측정했으므로 해당 항체가 실제 환자의 뇌에 들어가 작용하는지 알 수 없고, 실험실의 장벽 기능 변화가 사람 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일어나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해요. 면역을 낮추는 약이 효과적이라고 입증한 임상시험도 아닙니다.

거식증과 자가면역질환이 유전적으로 관련된다면 같은 병일까요?

유전적 특징을 일부 공유한다는 결과는 두 질환이 같다는 뜻이 아닙니다. Lin et al (2026)의 연구는 기존 대규모 유전체 연구를 이용해 여러 면역 관련 질환과 AN 사이의 공통 유전 신호를 탐색했으며, AN 자료에는 환자 16,992명과 비교군 55,525명이 포함됐습니다.

공통 신호가 확인됐지만, 모든 질환이 같은 방향으로 관련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비교를 했다는 점을 보정한 인과 추정 분석에서는 일부 결과만 남았고, 연구에 포함된 천식까지 전형적인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묶어 해석하는 것도 주의가 필요해요.

이런 연구는 면역과 대사, 뇌 기능이 공유하는 생물학적 특징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환자에게 현재 자가면역성 염증이 진행 중인지, 면역치료에 반응할지는 유전적 연관성만으로 판단하지 못합니다.

본원에서 앞서 다룬 거식증·폭식증과 자가항체 연구도 이러한 탐색 연구의 맥락에서 읽으실 수 있겠습니다. 항체의 존재, 병을 일으키는 작용, 치료 효과는 각각 다른 연구로 확인해야 할 질문입니다.

어떤 경우에 자가면역뇌염을 구분해야 할까요?

자가면역뇌염(autoimmune encephalitis, AE)은 면역 반응이 뇌 기능에 영향을 주면서 정신증상과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별도의 질환입니다. 그중 항NMDA수용체 뇌염처럼 비교적 잘 규명된 질환에서는 환각이나 행동 변화가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Endres et al (2026)의 GENERATE 권고는 2026년 9월 25일 발표됐습니다. 급격한 정신상태 변화에 새로 발생한 경련, 뚜렷한 기억·인지 저하, 이상운동, 의식 변화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와 신경과에서 뇌염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접근을 제시합니다.

평가는 증상의 경과와 진찰, 뇌 MRI, 뇌파, 필요한 경우 뇌척수액 및 신경항체 검사 등을 종합합니다. 혈청 항체 하나가 양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확진하지 않으며, 항체의 종류·검출 위치·검사 방법·임상 양상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또한 이 권고는 정신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광범위한 항체 검사를 하자는 취지가 아닙니다. 실제 가능성이 낮은 집단에서 무차별적으로 검사하면 우연한 양성을 질병으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증상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염증을 낮추면 두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면역 기전의 가능성과 치료 효과는 다른 질문입니다

Li et al (2026)의 메타분석은 조현병에 기존 약물과 항염증 관련 약제를 함께 사용한 무작위시험 74개, 참여자 5,484명을 검토했습니다. 일부 약제에서 증상 개선 신호가 있었지만, 연구 간 차이와 출판편향을 고려하면 근거가 약해져 일상 진료에서 널리 적용할 만큼 확실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는 기존 항정신병약에 추가한 연구이지 기존 치료를 중단하고 항염증 치료로 바꾼 연구가 아닙니다. 또한 거식증이나 폭식증의 치료 효과를 검증한 결과도 아니므로 다른 질환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어요.

동반 발생을 확인하는 연구, 가능한 기전을 살피는 연구,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시험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식사와 정신증상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현재 진료에서는 식사를 제한하는 이유, 폭식 때의 통제감 상실, 구토 등 보상 행동, 복용약 변경 이후의 식욕 변화, 수면과 정신증상의 경과를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중 증가가 곧 폭식장애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원래의 질환과 약물의 영향을 구분하는 평가가 필요해요.

NICE 섭식장애 지침은 신체 상태와 정신건강을 함께 평가하고, 심한 영양실조·탈수·전해질 이상이 있으면 신속한 의료적 처치를 받도록 권고합니다. 오래 식사를 제한한 상태에서는 영양을 회복하는 과정도 의료진의 평가와 관찰 아래 진행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NICE 정신증·조현병 지침은 약물 치료와 심리·사회적 지원, 신체 건강 관리를 함께 다룹니다.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필요가 있다면 담당 의료진과 계획을 세우고 재발을 관찰해야 하며, 면역에 관한 글을 읽었다는 이유로 스스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레한의원 코멘트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면역과 신경 증상의 관련성을 설명할 때, 환자에게 확인된 사실과 연구 단계의 가설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현병과 식사 문제를 ‘의지 부족’으로 설명해서도 안 되지만, 모두 자가면역으로 묶어 기존 치료를 대신할 수 있다고 말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이번에 검토한 근거만으로 한의학적 치료가 두 질환의 뇌신경염증을 개선한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함께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단과 영양 상태 평가를 우선하고, 신경학적 변화가 동반될 때 필요한 진료를 연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석민 원장이 교육용 모니터의 뇌와 면역 그림을 보며 설명하는 가상의 상담 장면입니다.

AI로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이며 실제 환자나 진료 사진이 아닙니다. 모니터 화면은 교육용 모식도로 검사나 치료 결과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조현병과 거식증이 함께 있으면 자가면역질환인가요?

A. 두 진단이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렇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동반 발생의 연구와 면역 기전의 연구는 서로 다른 질문을 다루며, 실제 면역질환 여부는 증상과 필요한 검사 결과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Q. IL-6나 CRP가 높으면 뇌신경염증을 의미하나요?

A. 혈액의 염증 지표만으로 뇌의 염증 위치나 원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몸의 다른 염증, 영양·대사 상태, 약물 등의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Q. 모든 환자가 자가항체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급격한 경과나 경련·의식 변화 등 임상 양상에 맞추어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사 필요성을 판단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무차별적인 검사는 우연한 양성으로 혼란을 만들 수 있어요.

Q. 항염증제나 면역치료를 먼저 시작해도 되나요?

A. 이 글의 연구 결과만으로 시작하거나 기존 약을 바꾸지는 마세요. 확진된 자가면역뇌염의 치료와 일반적인 정신질환에 대한 항염증 보조치료 연구는 구분해야 하며, 적응증과 위험을 전문 의료진이 판단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 Kemp AF et al (2026) Risk of schizophrenia-spectrum disorders among individuals with eating disorders: a nation-wide cohort study. European neuropsychopharmacology : the journal of the European College of Neuropsychopharmacology 104:112748. doi:10.1016/j.euroneuro.2025.112748. PubMed.

  • Hovmand OR et al (2025) Comorbidity between psychosis and eating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eating disorders 13:78. doi:10.1186/s40337-025-01257-3. PubMed.

  • Keeler JL et al (2025) Cytokine concentrations in people with eating disorders: A comprehensive updated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Communications medicine 5:408. doi:10.1038/s43856-025-01122-z. PubMed.

  • Ermakov E et al (2025) Neuroinflammation in Schizophrenia: An Overview of Evidence and Implications for Pathophysiology. Journal of integrative neuroscience 24:27636. doi:10.31083/jin27636. PubMed.

  • Nemani K et al (2026) High prevalence of CNS-directed autoantibodie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bioRxiv : the preprint server for biology 2026.05.04.722731. doi:10.64898/2026.05.04.722731. PubMed. 동료심사 전 사전공개 논문.

  • Lin X et al (2026) Genetic overlap between autoimmune disorders and anorexia nervosa: insights from a large-scale cross-trait genome-wide analysis. Journal of eating disorders 14:180. doi:10.1186/s40337-026-01635-5. PubMed.

  • Li H et al (2026) Efficacy and safety of anti-inflammatory drug-assisted treatment of symptoms i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a meta-analysis. BMC psychiatry 26:161. doi:10.1186/s12888-026-07774-y. PubMed.

  • Endres D et al (2026) Diagnosing autoimmune encephalitis in psychiatry: clinical recommendations and unresolved challenges from the GENERATE network. Molecular Psychiatry. doi:10.1038/s41380-026-03871-2. 2026년 9월 25일 온라인 공개.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2023) Autoinflammatory Disease and the Human Condition. NIH 강연 자료.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17) Eating disorders: recognition and treatment. NG69 현행 권고. 확인: 2026-09-27.

  •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2014) Psychosis and schizophrenia in adults: prevention and management. CG178 현행 권고. 확인: 2026-09-27.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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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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