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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 반복되는 생리통이 자가면역 때문인지 걱정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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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자궁내막증, 반복되는 생리통이 자가면역 때문인지 걱정될 때

박석민
의료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한 줄 요약

자궁내막증에는 면역 염증이 관여하지만 자가면역질환으로 확립된 것은 아닙니다. 2025~2026년 연구로 자가항체, 동반질환, 공유 유전 소인과 발병 원인의 차이, 면역억제 치료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생리통과 골반통이 반복될 때, 자궁 밖에 생긴 병변과 면역계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자궁 안의 정상 내막과 자궁 밖의 내막증 병변, 국소 면역반응을 구분한 의학 일러스트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의 발생과 지속에는 면역 염증이 관여합니다. 그러나 현재 근거만으로 이 질환을 루푸스처럼 확립된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류하거나, 자가항체가 발병의 주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2025~2026년 연구는 일부 자가면역질환과의 동반 연관성, 공유 유전적 소인, 국소 면역세포의 역할을 보여주지만, 각각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인천·송도에서 생리통과 자가면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한의원 정보를 찾는 분이라면, ‘염증이 있다’와 ‘자기 조직을 공격하는 면역이 병을 시작했다’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5일까지 확인한 논문과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그 차이를 설명합니다. 그림은 교육용 모식도이며 실제 환자의 수술·조직사진이 아닙니다.

1. 면역 염증이 있다면 자가면역질환일까요?

정상 자궁내막은 자궁 안에 있지만, 내막증에서는 자궁내막과 유사한 샘·기질 조직이 난소나 복막 등 자궁 밖에서 발견됩니다. 병변 주변에는 염증, 조직 재형성, 유착과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에스트로겐의 영향, 유전적 소인, 병변의 부착과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질환입니다. ESHRE 진료지침

여기서 염증(inflammation)은 손상이나 자극에 대응하는 반응입니다. 반면 자가면역(autoimmunity)은 면역계가 자기 성분을 적절히 구별하고 허용하는 기능, 즉 면역관용에 문제가 생겨 자기 항원을 표적으로 삼는 현상입니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항원 특이적인 자가면역 반응이 입증되지는 않습니다.

이 주제를 읽을 때는 다음 세 질문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질문 연구가 보여줄 수 있는 내용 그것만으로 입증되지 않는 내용
병변에 면역세포가 관여하는가? 병변의 생존·혈관 형성·통증에 면역 환경이 기여할 가능성 특정 자가항체가 최초 원인이라는 결론
환자에게 자가항체가 더 자주 검출되는가? 일부 집단의 면역 활성이나 자기 항원 노출 항체가 병변을 만들었다는 인과관계
다른 자가면역질환이 더 자주 동반되는가? 공유 소인이나 진료·진단 양상의 연관성 모든 환자가 전신 자가면역질환을 갖는다는 결론

따라서 ‘자가면역성 염증’이라는 표현을 넓은 의미로 사용할수록 설명을 덧붙여야 합니다. 면역 염증의 참여는 충분히 연구되고 있지만, 자기 항원에 대한 공격이 발병을 주도하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 면역세포는 병변의 생존과 통증에 어떻게 관여할까요?

월경혈의 역류는 중요한 설명 중 하나지만, 역류한 조직이 모두 병변으로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조직이 제거되지 않고 부착·생존하는 과정에는 호르몬 반응과 국소 면역 환경이 함께 작용할 수 있어요. ‘면역력이 약하다’ 또는 ‘너무 강하다’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내막증 병변의 샘과 기질, 대식세포, 미세혈관 및 감각신경을 표현한 교육용 미세조직 모식도

대식세포는 조직 찌꺼기를 처리하는 동시에 성장인자와 염증 매개물질을 분비합니다. 상황에 따라 정리와 회복을 돕기도 하고, 병변이 유지되는 환경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2019년 Forster 등의 연구는 환자 검체, 세포실험, 생쥐 모델을 함께 사용해 대식세포 유래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과 신경 성장·통증 민감화의 연결을 조사했습니다. 환자 복강액의 IGF-1과 통증 점수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었고, 실험 모델에서는 이 신호를 차단했을 때 신경 반응과 통증 행동이 줄었습니다. 연구 원문

다만 환자에서 IGF-1 차단 치료의 효과가 확립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에서 관찰한 연관성과 동물에서 확인한 개입 효과를 구분해야 해요. 이 연구는 ‘면역세포가 통증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뒷받침하며, ‘자가항체가 통증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직접 검증하지는 않았습니다.

2026년에는 장내 미생물과 호중구도 연구됐습니다

Wu 등의 Gut 연구는 환자 복강액의 단일세포 분석과 미생물 분석, 생쥐 실험을 결합했습니다. 특정 호중구 집단이 세균 성분에 반응해 호중구 세포외 그물(neutrophil extracellular traps, NETs), 즉 DNA와 단백질로 이루어진 세포외 그물을 내놓고, 이것이 내막 세포의 포획·증식·이동을 돕는 경로를 제시했습니다. 실험동물에서는 NETs 형성을 억제하거나 분해했을 때 병변이 감소했습니다. 2026년 연구

이것은 장내 미생물–복강–선천면역 경로에 관한 새 기전 연구입니다. 모든 환자의 병이 세균 때문에 시작된다는 결론도, 유산균이나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도 아닙니다. 선천면역의 염증 반응이 관찰됐다는 것과 자가항체 매개 질환이라는 것은 별개입니다.

3. 자가항체는 실제로 더 많이 발견될까요?

항핵항체(ANA), 항자궁내막항체, 항인지질 관련 항체 등은 오래전부터 연구됐습니다. 2024년 Fekri 등의 체계적 고찰은 환자 2,825명과 대조군 4,158명을 포함한 41개 연구를 분석해 여러 자가항체와의 연관성을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포함 연구의 항원, 측정법, 양성 기준과 대상자가 서로 달랐습니다. 자가항체 메타분석

이 결과를 해석할 때 핵심은 항체가 언제 생겼는가입니다. 병변과 반복적인 조직 손상으로 자기 성분이 노출되어 항체가 생겼을 수도 있고, 기존 면역 이상이 병변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와 대조군을 비교한 연구만으로는 두 방향을 확실히 가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다양한 항체를 합친 통합 수치를 개인의 발병 확률로 바꾸거나, 항자궁내막항체가 양성이면 병을 확진할 수 있다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ANA 양성 역시 그 자체로 루푸스 진단은 아니에요. 항체의 종류와 역가, 검사 방법, 실제 임상 증상을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 자가항체 검사는 자궁내막증의 표준 확진 수단이 아닙니다. ESHRE 지침도 혈액이나 자궁내막·월경액 등의 바이오마커로 이 질환을 진단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초음파·MRI가 정상이어도 표재성 복막 병변까지 모두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진단 권고

혈액 속 면역 신호를 이용한 새 진단 연구는 어떨까요?

2026년 Hernández 등의 연구는 환자 78명과 대조군 48명에서 혈중 사이토카인·면역관문 단백질을 분석했습니다. 여러 지표를 결합한 예측모델을 만들었지만, 모델 개발과 성능 평가가 같은 집단에서 이루어졌고 외부 검증이 없었습니다. 면역 바이오마커 연구

새로운 진단 가능성을 탐색한 자료로 읽어야 하며, 일반 진료에서 사용할 검사가 완성됐다고 소개하기에는 이릅니다. 이 연구 역시 관찰된 면역 신호가 발병 원인인지는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4. 루푸스·류마티스관절염·쇼그렌증후군과 얼마나 연결될까요?

2025년 미국 보험자료: ‘진단 전후’ 동반질환을 조사했습니다

Aziz 등의 연구는 내막증 환자 332,409명, 대조군 1,220,932명을 포함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하시모토병, 루푸스, 다발성경화증, 악성빈혈, 쇼그렌증후군, 근염 등에서 동반 연관성을 보고했습니다. 다만 보험자료와 관찰기간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랐습니다. 대규모 연구

특히 방법을 읽으면 기준 진단일 이전 2년부터 이후 2년까지의 자가면역 진단을 포함합니다. ‘진단 후 2년 안에 새로 생긴 병’을 전향적으로 추적한 연구로 소개하면 부정확해요. 나이와 진료 시점 등을 맞췄더라도 진료 이용량, 체중, 다른 건강 요인에 따른 차이는 남을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동반질환을 놓치지 말자는 근거가 되지만, 발병 원인의 방향을 결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2025년 영국 연구: 동반 연관성과 공유 유전 소인을 함께 분석했습니다

Shigesi 등의 연구는 UK Biobank에서 내막증 8,223례 등을 바탕으로 31개 면역 관련 질환을 분석했습니다. 후향적 코호트 분석에서 전형적인 자가면역질환 묶음의 위험비는 1.41, 95% 신뢰구간은 1.15~1.74였습니다. 신뢰구간은 추정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범위입니다. 표현형·유전 연구

영국 연구의 후향적 코호트에서 보고한 자가면역질환 묶음, 류마티스관절염, 셀리악병의 위험비와 신뢰구간

위험비(HR) 1.41은 해당 분석의 추적 과정에서 진단이 발생하는 상대적 속도가 높았다는 뜻입니다. 환자의 41%에게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는 뜻이 아니며, 41%포인트 증가한 것도 아닙니다. 그림은 연구가 분류한 질환군 중 일부를 제시한 것으로, 모든 자가면역질환에 같은 위험도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다발성경화증 등과 공유 유전 소인도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유전적 연관성이 있다고 병명이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류마티스관절염에 관한 멘델 무작위화 결과도 제한적인 인과 가능성을 제시한 수준이며, ‘자가면역질환이 내막증을 일으킨다’는 보편적 결론으로 뒤집어 읽을 수 없습니다.

인천·송도 한의원 상담에서도 골반통만으로 전신 자가면역을 의심하기보다는, 지속적인 관절 부종이나 심한 건조감 등 별도의 증상과 이미 받은 검사 결과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동반질환 연구는 모든 사람에게 많은 검사를 권하기보다, 필요한 평가를 놓치지 않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5. 2026년에는 반대되는 결과도 나왔을까요?

그렇습니다. Shi 등의 2026년 8월 연구는 자가면역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의 관계를 양방향 멘델 무작위화(Mendelian randomization, MR) 및 독립 임상자료로 분석했습니다. 유전적 소인을 이용한 분석에서는 어느 방향에서도 뚜렷한 인과 효과의 근거를 얻지 못했습니다. 2026년 유전·임상 연구

임상 분석에는 여성 7,825명이 포함됐고, 그중 확진 환자는 853명, 진단 음성 대조군은 6,972명이었습니다. 자료가 완전한 7,770명을 이용한 보정 모형에서 갑상선 자가면역성 기능저하증 동반의 오즈비(동반할 오즈를 두 집단에서 비교한 비율)는 0.753, 95% 신뢰구간은 0.440~1.287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2026년 임상 분석에서 갑상선 자가면역성 기능저하증 동반 오즈비 0.753과 95% 신뢰구간 0.440~1.287을 나타낸 그림

점추정치가 1보다 작다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신뢰구간이 1을 포함하며, 연구 자체도 작은 효과나 특정 하위 유형의 연관성까지 배제하지는 못한다고 설명합니다. 난임 진료기관의 임상자료라는 한계도 있어요.

앞선 보험자료와 다른 결론처럼 보이는 이유는 대상 집단, 진단 정의, 보정 방법, 묻는 질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시모토병이 더 자주 기록되는가’와 ‘그 유전적 소인이 발병 위험을 직접 높이는가’는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최신 연구를 함께 놓으면 면역 관련 동반성이 존재할 수 있지만 모든 연결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라는 판단이 더 타당합니다.

원본 도표에서는 어떤 분석을 했을까요?

Shi 등의 2026년 논문 원본 Figure 1, 유전자료와 임상 코호트의 연구 흐름

원본 Figure 1. Shi et al (2026), Front Endocrinol. 출처와 이용조건, CC BY. 최종 임상집단은 7,825명이며 보정 모형은 자료가 완전한 7,770명을 사용했습니다.

Shi 등의 2026년 논문 원본 Figure 2, 양방향 멘델 무작위화의 오즈비와 신뢰구간

원본 Figure 2. 같은 논문, CC BY. 유전적 소인을 이용한 양방향 분석으로, 임상집단의 단순 동반율과 다른 결과입니다. 세 분석법 모두 주요 추정의 신뢰구간이 1을 포함합니다. 원본의 P값은 효과의 크기나 개인의 발병 확률이 아닙니다.

6. 면역 염증이 관여하면 면역억제제로 치료하면 될까요?

병태생리에서 어떤 신호가 관찰된다는 것과 그 신호를 차단했을 때 환자가 좋아진다는 것은 다른 단계입니다. 약이 실제 병변에 도달하는지, 어떤 환자에게 효과적인지, 부작용보다 이익이 큰지를 임상시험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항TNF 제제 인플릭시맙입니다. 2008년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은 심한 통증과 깊은 병변을 가진 여성 21명에서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치료 중 통증은 두 군 모두 줄었지만, 인플릭시맙의 추가 이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무작위 임상시험

깊은 자궁내막증 통증에 대한 인플릭시맙과 위약 시험에서 두 군의 통증 감소를 비교한 그래프

작은 시험 하나가 앞으로의 모든 면역 표적 치료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염증이 있으니 류마티스 질환의 면역억제제를 그대로 쓰면 된다는 추론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나 생물학적 제제를 항체 양성만으로 선택하는 표준 치료 원칙도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치료 결정은 통증 양상, 병변 위치, 임신 계획, 난소 예비력, 과거 수술과 약물 반응 등을 바탕으로 합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진통·호르몬 치료나 수술 등을 개별적으로 검토합니다. 임신을 바로 계획하는지에 따라 적절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면역을 조절한다’는 표현 하나로 기존 계획을 대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지침

7. 어떤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정리하면 좋을까요?

생리와 통증의 관계, 배변통·성교통·배뇨 불편, 진통제 사용량,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해 보세요. 이미 받은 초음파·MRI 판독지, 수술·조직검사 결과, 복용 중인 약과 임신 계획을 함께 정리하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관절이 실제로 붓거나, 반복적인 피부 발진·구강 궤양·심한 눈과 입의 건조감처럼 골반 증상과 별개의 문제가 지속된다면 그 증상에 맞는 진료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반드시 자가면역질환인 것은 아니며, 담당 전문의가 병력과 진찰을 토대로 검사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인천 또는 송도에서 한의원 진료를 병행하더라도, 다른 의료기관의 진단명과 치료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줄어드는 것, 병변이 작아지는 것, 임신 가능성이 달라지는 것은 서로 다른 치료 결과이므로 각각 확인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자궁내막증은 자가면역질환인가요?

A. 면역 염증과 면역 조절 이상이 관여하는 만성 질환이지만, 현재 확립된 전형적 자가면역질환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자가면역질환과의 동반 연관성이 같은 병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Q. ANA가 양성이면 자가면역 때문에 생긴 것인가요?

A. 항체 양성만으로 발병 원인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검사법·역가·특이 항체와 전신 증상을 함께 해석해야 하며, ANA는 내막증 확진 검사도 아닙니다.

Q. 갑상선 자가항체가 있으면 병이 더 심해지나요?

A. 개인의 진행이나 중증도를 예측할 만큼 일관된 근거는 없습니다. 2026년 분석에서는 자가면역성 갑상선기능저하증과의 뚜렷한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제 갑상선 기능 이상은 별도로 평가·관리해야 합니다.

Q. 장내 미생물 연구를 보고 유산균이나 항생제를 쓰면 되나요?

A. 해당 기전 연구의 주요 개입 효과는 실험동물에서 확인됐습니다. 사람에게 어떤 제제·용량·기간이 효과적인지는 별도 임상시험이 필요하므로, 이를 치료 근거로 바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레한의원 코멘트

면역에 관한 설명은 환자의 증상을 더 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원인을 확정하거나 검사 불안을 키우는 설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레한의원에서는 통증이 생리주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수면·피로·소화 불편과 일상생활의 부담은 어떠한지, 기존 진단과 치료 경과를 함께 살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천·송도 지역에서 진료를 고려하신다면 다른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 결과와 현재 복용약을 지참해 주세요.

이 글의 면역 기전 연구는 한의학 치료가 자가항체를 제거하거나 병변을 소실시킨다는 근거가 아닙니다. 어떤 치료를 병행하든 현재의 불편과 객관적 경과를 구분해 확인하고, 필요한 산부인과·류마티스내과 평가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석민 원장이 32인치 교육용 모니터를 보며 자궁내막증과 면역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

이해를 돕기 위해 원장 참고 사진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교육용 상담 이미지입니다. 실제 환자·진료 장면이 아닙니다.

참고문헌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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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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