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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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항체(ANA, anti-SSA 등), 면역 메커니즘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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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에게서 어떤 면역 물질의 변화가 관찰되나요?

A.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에게서는 TNF-a, IL-1, IL-6 등 전염증성 사이토카인과 IFN-r, IL-12 등의 염증성 물질이 건강한 사람보다 높게 나타나며,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적게 검출됩니다.

📝 상세 답변

만성 피로 증후군(CFS) 환자에게서는 여러 면역 물질의 변화가 관찰됩니다. 특히, 만성 염증성 질환과 신경 질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염증성 사이토카인인 TNF-a, IL-1, IL-6 등이 CFS 여성 환자들에게서 높은 수치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염증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Th1 세포에서 주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인 IFN-r(인터페론 감마)와 IL-12(인터루킨-12) 역시 CFS 환자들에게서 높은 수치로 검출되었습니다. Th2 세포와 Th17 세포에서 분비되는 IL-4, IL-5, IL-17도 CFS 환자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증성 사이토카인은 CFS 환자들에게서 적은 수치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면역 물질의 불균형은 만성 피로 증후군의 발생 및 지속과 깊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Montoya, J. G., et al. (2017). Cytokine signature associated with disease severity in Myalgic Encephalomyelitis/Chronic Fatigue Syndrom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4*(34), E7150-E7158. DOI: 10.1073/pnas.17105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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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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