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환상홍반(윤상홍반)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과 임상 특징 비교
환상홍반은 여러 질환이 공유하는 피부 모양입니다. 쇼그렌증후군 동반 사례의 항SSA·항SSB 항체 결과를 살피고, 원심성 환상홍반에서 감염·약물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었다는 사실과 원인 확정을 구분합니다.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SCLE), 발진과 항SSA 항체 그리고 예후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는 햇빛 노출 부위에 생기며 항SSA 항체와 관련됩니다. 면역항암제 유발 사례의 높은 항체 양성률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임신 상담과 전신 증상 평가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과 악화 요인, 미리 알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혈소판감소증은 예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성인은 원인을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 전국 자료에서 60세 이상 발생률이 10만 명당 5.4명으로 가장 높았고, 성인 이차성의 21.8%가 루푸스였습니다.
특발성 혈소판감소증의 항혈소판 항체, 무엇을 겨냥하고 어디까지 밝혀졌을까요
항혈소판 항체는 혈소판을 부수는 동시에 만드는 쪽도 막습니다. 성인 368명의 검사 485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진단 민감도는 90%, 특이도는 78%였고, 검출된 항체가 많을수록 병이 무거웠습니다.
베체트병 브레인포그, 피로하면 머리가 멍해지고 뒷목이 뻐근할 때
베체트병 환자의 인지 불편은 피로·수면·기분과 염증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연구에서 관찰된 언어·실행 기능 저하와 브레인포그의 가능한 기전을 구분하고, 검사 결과의 해석을 살펴봅니다.
자가면역질환, 간헐적 단식이 도움이 될지 궁금할 때
간헐적 단식은 일부 연구에서 면역세포 반응과 증상에 변화를 보였지만, 자가면역질환의 장기 경과를 개선하는 표준 치료로 확립되지는 않았습니다. 사람 대상 시험과 동물실험의 차이, 질환별 근거와 주의점을 설명합니다.
간질성 방광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점점 줄어들 때
간질성 방광염 식이요법에서 근거가 확인된 것은 개인별 제거식이 하나뿐입니다.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4개 연구 147명의 결과와 함께, 크랜베리를 피해야 하는 이유와 단식의 근거까지 정리했습니다.
면역이 내 몸을 공격하기까지 — 세포 표면 당사슬이 정하는 반응의 문턱
면역이 왜 하필 내 몸을 공격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전자와 항체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세포 표면을 덮고 있는 당사슬이라는 층이 그 판단에 깊이 관여한다는 쪽으로 연구가 모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은 어떻게 자가면역질환의 방아쇠가 되나 — 분자 모방·에피토프 확산·방관자 활성화
Sundaresan et al (2023)은 바이러스 감염이 자가면역질환의 시작에 관여하는 경로를 정리하면서, 지금까지 제안된 기전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백신이 덜 들을까 — 대상포진·독감 백신 효과 비교
자가면역질환이 있으면 백신을 맞아도 덜 듣는 것 아닐까 —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면역을 조절하는 약을 드시는 분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면역을 눌러 두는 약을 먹는데 백신이 제대로 작동할 리 없다는 생각은 자연스럽습니다.
자가면역질환, 백신 접종을 앞두고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이 연구는 백신의 안전성을 검증한 것이 아니라, 기전을 보고한 논문 52편이 결론에서 그 기전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분석했습니다. 동료평가를 거치지 않은 프리프린트라는 점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왜 여성 환자가 훨씬 많은지 궁금할 때
자가면역질환에 여성 환자가 많은 배경에는 X염색체의 TLR7 유전자 용량이 있습니다. 면역 노화를 나이와 성별로 나눠 분석한 2026년 논문에서, 남성은 55세 무렵부터 CD4:CD8 비율이 먼저 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