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비염이 계속 된다면 주의해야 할 점은
쇼그렌증후군에서 비염과 비인두염이 왜 생기는지 기전부터 정리했습니다. 분비 저하로 점액이 끈적해지면 섬모 청소가 멈추기 때문입니다. 2025년 20년치 미국 자료 분석에서 만성 비부비동염이 있던 환자는 10년 뒤 간질성 폐질환 위험이 약 1.5배 높았습니다.
목차
- 쇼그렌증후군에 비염이 생기는 이유
- 비염의 출발점 — 침샘과 눈물샘만의 병이 아닙니다
- 콧물이 줄면 청소 기능이 멈춥니다
- 항균 물질도 함께 줄어듭니다
- 후각이 떨어지는 것도 같은 뿌리입니다
- 검사보다 증상이 심한 이유
- 코가 먼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 확인된 것
- 무엇을 궁금해했나
- 어떻게 조사했나
- 결과
- 왜 이런 연결이 생기는가
- 한계도 분명합니다
- 한 기도, 한 질환
- 그래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 코 증상에 붙는 시간을 세어 보기
- 호흡기 증상을 함께 기록하기
- 검사는 의료기관에서
- 코 자체의 관리
- 항생제를 반복해서 쓰기 전에
- 자주 묻는 질문
- 참고문헌
코가 마르고 막히는데 콧물은 잘 나오지 않고, 목 뒤로 가래 같은 것이 계속 넘어갑니다.

약을 써도 잠깐 좋아졌다가 돌아오고, 검사를 해도 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습니다.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 SS)에서 비염 증상은 흔한 일로 여겨져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2025년에 나온 연구 한 편이 이 생각을 바꿔 놓았습니다.
코와 부비동의 만성 염증이 몇 년 뒤 폐에 생기는 병을 앞서 알리는 표지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쇼그렌증후군에서 코 증상이 왜 생기는지부터 정리하고, 그것이 오래갈 때 무엇을 함께 살펴야 하는지를 최근 논문으로 짚어 보겠습니다.
쇼그렌증후군에 비염이 생기는 이유
먼저 이 질문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이 병에서 비염과 비인두염이 왜 이렇게 흔할까요.

비염의 출발점 — 침샘과 눈물샘만의 병이 아닙니다
이 병은 면역세포가 분비샘을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며, 흔히 침샘과 눈물샘이 지목되지만, 실제로 공격받는 것은 분비를 담당하는 상피 조직 전반입니다.
코 안쪽에도 점액을 만드는 샘이 촘촘히 깔려 있으며, 같은 자가면역 염증이 이곳에도 미칩니다.
그래서 눈과 입이 마르는 시기에 코도 함께 마릅니다.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뿌리에서 나온 증상입니다.
콧물이 줄면 청소 기능이 멈춥니다
코의 방어는 콧물의 양이 아니라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코 점막에는 미세한 섬모가 촘촘히 나 있고, 그 위를 얇은 점액층이 덮고 있으며, 섬모가 일정한 리듬으로 점액을 목 뒤로 밀어내면서 먼지와 세균을 함께 실어 내보냅니다.
분비량이 줄면 이 층이 얇아지고 끈적해지며, 섬모가 밀어내야 할 것은 무거워지는데 밀 힘은 그대로입니다.
결과는 정체입니다. 실려 나가야 할 것이 코와 부비동 안에 머무르고, 그 자리에 염증이 반복됩니다.
환자분들이 "콧물은 안 나오는데 목 뒤로 뭔가 계속 넘어간다"고 하시는 상태가 이것이며, 분비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청소가 안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항균 물질도 함께 줄어듭니다
콧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며, 세균과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 단백질이 녹아 있습니다.
분비샘이 망가지면 물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이 물질도 함께 줄어들며, 씻어 내는 힘과 죽이는 힘이 동시에 약해지는 셈입니다.
2026년에 발표된 임상 연구에서도 이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 질환에서 만성 비부비동염이 흔한 이유로 분비샘 소실과 분비물에 포함된 항균 물질의 감소, 그리고 특유의 사이토카인 환경이 함께 꼽혔습니다.
후각이 떨어지는 것도 같은 뿌리입니다
냄새를 맡으려면 냄새 분자가 콧속 점액에 녹아야 하며, 점액이 마르면 이 과정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Topan YE et al (2021)이 환자 38명과 건강한 사람 20명의 후각을 비교했습니다.
- 냄새 역치, 냄새 식별, 종합 후각 점수, 주관적 후각 점수 모두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습니다(p<0.001)
- 그리고 이 저하는 안구건조 지표와 중등도로 상관되어 있었습니다(r=0.4~0.6)
눈이 더 건조한 사람일수록 냄새도 덜 맡는다는 뜻이며, 눈·입·코가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병이 여러 창구로 드러나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검사보다 증상이 심한 이유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으며, 검사는 별것 아니라는데 본인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입니다.

Smith AD et al (2026)이 이 어긋남을 실제로 측정했습니다.
이 질환과 만성 비부비동염을 함께 가진 환자 14명을, 다른 전신질환 없이 비부비동염만 있는 환자 90명과 비교했습니다.
객관적 지표만 보면 비용종이 있는 군이 가장 나빴습니다. 영상 점수와 내시경 점수 모두 그쪽이 높았습니다(둘 다 p<0.001).
그런데 환자가 직접 매긴 증상 점수는 달랐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을 함께 가진 군의 총점이 가장 높았습니다(p=0.027).
항목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 코막힘 — p<0.001
- 귀가 먹먹함 — p<0.001
- 집중력 저하 — p<0.001
- 짜증이나 답답함 — p=0.022
- 피로 — p=0.044
코 자체의 손상 정도로는 설명되지 않는 부담이 있다는 뜻입니다. 저자들은 이 질환 특유의 염증 환경이 신경 쪽 반응을 증폭시켰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검사 수치가 가볍다고 해서 환자가 편한 것은 아니라는 근거이며, 이 점만 알아도 진료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코가 먼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순서를 뒤집어 본 연구도 있습니다.

Kronzer VL et al (2024)이 류마티스 질환으로 진단된 1,729명과 나이·성별을 맞춘 대조군 5,187명을 비교했습니다. 평균 나이 63세, 여성 67%, 전자의무기록 추적 기간 중앙값 14년이었습니다.
진단 전에 부비동염이 있었던 사람에서 이후 발병 위험이 올라갔습니다.
- 항인지질증후군 — 오즈비 7.0 (95% 신뢰구간 1.8~27)
- 쇼그렌증후군 — 2.4 (1.1~5.3)
- 혈관염 — 1.4 (1.1~1.9)
- 류마티스성 다발근통 — 1.4 (1.0~2.0)
시점도 흥미롭습니다. 발병 5~10년 전 구간에서 연관이 가장 강했고(1.7), 부비동염 진단 기록이 일곱 번 이상인 사람에서 위험이 가장 높았습니다(1.7).
저자들의 해석은 조심스럽습니다. 코의 염증이 자가면역 발생 과정에 관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입니다.
즉 코 증상은 결과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앞선 신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확인된 것
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본론입니다.

Schonewald B et al (2025)이 미국 의료기록 연구 네트워크 자료로 큰 규모의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2004년부터 2024년까지 20년치 자료입니다.
무엇을 궁금해했나
간질성 폐질환은 이 병에서 사망과 장애의 주요 원인인데, 누가 위험한지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진이 주목한 것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의 패턴이었고, 일부 혈관염에서는 위쪽 기도 증상이 몇 달에서 몇 년 앞서 나타난 뒤 폐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이 병에서도 코와 부비동의 만성 염증이 폐 질환보다 먼저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 이것이 가설이었습니다.
어떻게 조사했나

출처: Schonewald B et al. BMC Pulm Med 2025;25:515 (CC BY-NC-ND 4.0)
20년치 기록에서 1억 1,183만 명을 검토해 진단 코드로 환자 19만 4,910명을 추렸습니다.
여기서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만드는 질환을 모두 제외했습니다.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 SSc), 류마티스 관절염, 루푸스,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혈관염, 유육종증, 건선(psoriasis) 등이 빠졌고 이식·감염으로 인한 분비샘 이상도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진단 이후에 만성 비부비동염이 새로 생긴 3,114명과, 그런 진단이 한 번도 없었던 3만 5,742명입니다.
진단 전부터 비부비동염이 있던 사람은 양쪽 모두에서 뺐습니다. 순서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성향점수 매칭으로 두 집단의 조건을 맞췄습니다. 나이·성별·인종·체질량지수는 물론이고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흡연,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그리고 사용 중인 면역억제제와 건조증 치료제까지 맞췄습니다. 각 집단 3,047명이 되었습니다.
결과

폐 질환이 새로 진단된 비율입니다.
- 5년 시점 — 비부비동염이 있던 군 2.56%, 없던 군 1.66% (위험비 1.57, 95% 신뢰구간 1.09~2.27, p=0.01)
- 10년 시점 — 3.01% 대 1.96% (위험비 1.53, 1.09~2.13, p=0.01)
정리하면 약 1.5배입니다. 조건을 맞춘 뒤에도 남은 차이입니다.
숫자 자체는 크지 않으며, 100명 중 3명과 2명의 차이입니다. 다만 이 병에서 폐 질환의 위험인자가 하나도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진료에서 붙잡을 수 있는 첫 실마리가 생긴 셈입니다.
왜 이런 연결이 생기는가
연구진이 제시한 설명은 앞서 본 기전과 이어집니다.
- 분비 기능이 떨어지면 기도 전체가 마르고 점액이 끈적해져, 위아래 어디서든 청소 기능이 떨어집니다
- 점액 항상성에 관여하는 유전자 변이는 이미 폐 섬유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점막 면역이 흐트러지면 바이러스 감염이 잦아지고 심해지며, 그 자체가 상피를 손상시킵니다
한 자리에서 시작된 문제가 아니라, 같은 조건이 코에서도 폐에서도 작동한다는 관점입니다.
한계도 분명합니다
저자들이 직접 적은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 진단 코드에 기반한 후향 연구라 부정확한 코딩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가항체 검사 정보가 없어 다른 류마티스 질환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사회경제적 요인과 병의 중증도를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 미국 의료기관 자료만 사용해 일반화에 제한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연관이지 인과가 아니며, 코를 치료하면 폐 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한 기도, 한 질환
이 연구가 빌려 온 개념이 있으며, 알레르기 분야에서 오래 쓰여 온 말입니다.

코와 부비동, 기관지와 폐는 해부학적으로 나뉘어 있지만 같은 종류의 점막으로 이어져 있으며, 위에서 일어난 일이 아래에 영향을 주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병처럼 분비 상피 전반을 겨냥하는 자가면역질환에서는 이 관점이 특히 들어맞습니다. 공격 대상이 특정 장기가 아니라 조직의 종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 증상을 "코 문제"로만 두지 않는 것이 이 연구의 실질적인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가
여기서부터가 실제로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코 증상에 붙는 시간을 세어 보기
감기 뒤에 며칠 가는 것과, 몇 달째 이어지는 것은 다릅니다.
12주 이상 코막힘·콧물·후비루·안면 압박감·후각 저하 중 두 가지 이상이 계속된다면 단순 비염을 넘어 만성으로 자리 잡은 상태로 봅니다. 이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 정리하고 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호흡기 증상을 함께 기록하기
이 연구가 알려 주는 실용적인 지점이며, 코 증상이 만성으로 이어진다면 아래를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마른기침이 몇 주 이상 이어지는지
- 예전에 하던 계단이나 언덕에서 유난히 숨이 차는지
- 숨이 차는 정도가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졌는지
세 번째가 중요하며, 폐 기능은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 상태보다 변화의 방향이 더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검사는 의료기관에서
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호흡기내과·류마티스내과의 영역이며, 어떤 항목을 보게 되는지 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청진과 폐 기능 검사
- 필요하면 흉부 영상 검사
- 코와 부비동 쪽은 이비인후과 내시경과 영상
여기서 정직하게 덧붙일 것이 있으며, 국제 지침도 아직 이 병에서 폐 질환 선별을 언제 누구에게 할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Antoniou KM et al (2026)이 유럽호흡기학회와 유럽류마티스학회 공동으로 결합조직질환 관련 폐 질환 지침을 냈는데, 임상 질문 53개 가운데 몇 개는 근거 부족으로 권고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이 병에서의 선별과 진행 위험 평가입니다.
이번 연구가 의미를 갖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 누구를 더 눈여겨봐야 할지에 대한 단서가 아직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코 자체의 관리
폐 이야기와 별개로, 코는 코대로 관리하면 편해집니다.
- 생리식염수 세척 — 끈적해진 점액을 물리적으로 씻어 내는 것이 이 상태에 가장 잘 맞습니다
- 실내 습도 — 40~60%를 유지하면 점액층이 덜 마릅니다
- 수분 — 전신 탈수는 콧속에도 그대로 반영됩니다
- 코를 세게 풀지 않기 — 마른 점막은 쉽게 헐고, 헌 자리는 다시 감염 통로가 됩니다
- 자극 피하기 — 담배 연기, 건조한 냉난방 바람, 미세먼지
항생제를 반복해서 쓰기 전에
비염 증상이 오래간다고 항생제를 되풀이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병에서 비염과 비인두염 증상의 상당 부분은 세균 감염이 아니라 마름과 청소 기능 저하에서 옵니다.
원인이 다르면 약도 달라야 하며, 반복 처방 전에 진단을 한 번 정리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쇼그렌증후군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진단과 검사는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고, 저희는 그 결과를 함께 살피며 코·목의 마름과 반복되는 염증,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전신 상태를 한의학적으로 어떻게 관리할지 상의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가 마른데 왜 콧물이 뒤로 넘어가나요?
A. 분비가 늘어서가 아니라 청소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분비량이 줄면 점액층이 얇고 끈적해지는데, 섬모가 이것을 밀어내지 못해 목 뒤에 정체됩니다. 코에서 흘러나오지는 않는데 목에 걸리는 느낌이 남는 이유입니다.
Q. 검사에서 별것 아니라는데 왜 이렇게 힘든가요?
A. 그 어긋남이 연구로 확인되어 있습니다. 영상과 내시경 점수는 비용종이 있는 환자군이 더 높았는데, 환자가 매긴 증상 총점은 자가면역질환을 함께 가진 군이 가장 높았습니다. 코막힘·귀 먹먹함·집중력 저하가 특히 심했습니다. 검사 수치가 가볍다고 증상이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Q. 코 증상이 오래가면 폐가 나빠진다는 뜻인가요?
A. 그렇게 읽으시면 안 됩니다. 10년 시점에 폐 질환이 생긴 비율이 3.01% 대 1.96%였습니다. 대다수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위험이 약 1.5배 높다는 것이고, 코를 치료하면 폐를 막을 수 있다는 근거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마른기침이나 숨참이 함께 있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하시라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Q. 부비동염이 먼저 있었는데 나중에 진단을 받았습니다. 관련이 있을까요?
A. 그런 순서가 실제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부비동염이 선행한 사람에서 이후 이 병으로 진단될 오즈비가 2.4배였고, 발병 5~10년 전 구간에서 연관이 가장 강했습니다. 다만 이것도 연관이지 원인은 아닙니다. 부비동염이 있었다고 해서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문헌
- Schonewald B et al (2025) Chronic rhinosinusitis is a risk factor for interstitial lung disease in Sjogren's syndrome. BMC Pulm Med 25:515
- Smith AD et al (2026) The Effect of Comorbid Sjogren Syndrome Diagnosis on the Clinical Phenotype of Chronic Rhinosinusitis. Int Arch Allergy Immunol (doi:10.1159/000550707)
- Kronzer VL et al (2024) Association between sinusitis and incident rheumatic diseases: a population-based study. RMD Open 10:e003622
- Topan YE et al (2021) Olfactory dysfunction in primary Sjogren's syndrome and its correlation with dry eye. Acta Otorhinolaryngol Ital 41:443
- Antoniou KM et al (2026) ERS/EULAR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for connective tissue disease-associated interstitial lung disease. Eur Respir J 67:2402533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