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 우울과 불안이 병 때문인지 궁금할 때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우울은 일반 인구의 2.65배로 흔합니다. 그런데 유전 정보로 인과를 따진 연구에서는 병이 우울을 일으킨다는 근거가 나오지 않았고, 화살표를 뒤집자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차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 SS)을 앓다 보면 기운이 없고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이어져요. 그럴 때 이것이 병 때문인지, 아니면 내가 약해서인지 헷갈리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분이 가라앉는 것은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고, 그렇다고 병이 곧바로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최근 유전 정보로 인과를 따져 본 연구들이 이 질문에 새로운 답을 내놓았고, 그 답이 예상과 달랐습니다. 오늘은 그 연구들을 통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어떤 마음의 증상이 보고되었나요
이 병은 침샘과 눈물샘을 주로 침범하는 자가면역질환이지만, 중추신경계까지 관여하면서 여러 신경정신 증상이 나타나요.

Salehi M et al (2024)이 문헌을 모아 정리한 결과, 가장 자주 보고된 것은 우울과 인지기능 저하 였습니다.
그 밖에 불안, 수면장애, 정신병 증상, 긴장증, 조울증, 강박증도 보고되었고, 뒤의 것들은 드문 편이지만, 이 병이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우울 하나로 좁혀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Costa ACM et al (2025)의 리뷰도 같은 맥락에서 루푸스와 쇼그렌병의 신경정신 증상을 함께 다뤘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서 이 문제가 예외가 아니라 자주 마주치는 축이라는 이야기예요.
얼마나 흔한가요
숫자로 보면 차이가 뚜렷해요.

Cui Y et al (2018)이 여러 연구를 모아 분석한 결과, 환자에게서 우울은 일반 인구의 2.65배(95% 신뢰구간 2.07~3.38, P < 0.001), 불안은 2.19배(1.86~2.57, P < 0.001) 흔했습니다.
오즈비는 1.0이면 일반 인구와 같다는 뜻이고, 신뢰구간이 1.0을 넘지 않으면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두 값 모두 그 조건을 만족했어요.
연구마다 숫자가 크게 다릅니다
다만 개별 연구의 값은 폭이 넓습니다.
- 같은 분석에서 우울 발생률은 연구에 따라 8.33%에서 75.56% 까지 벌어졌습니다.
- 중국에서 진행된 조사에서는 불안 33.8%, 우울 36.9%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 영국 연구에서는 우울 유병률이 15%였습니다.
여덟 배 넘게 벌어지는 이 차이는 병의 성질보다 재는 방법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어떤 설문지를 쓰는지, 몇 점부터 우울로 볼지, 어느 나라 환자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쇼그렌 환자의 몇 퍼센트가 우울하다"는 한 숫자를 외우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요.
언제 위험이 높아지나요
시기와 대상에 관한 관찰도 있어요. 여성에게는 우울이, 남성에게는 불안이 더 흔했고, 우울 위험은 65세에서 80세 사이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진단 후 1년째와 5년째 에 새로 진단될 위험이 유의하게 올라갔고, 진단 직후의 혼란과, 오래 앓으며 지쳐 가는 시점이라는 두 고비가 숫자로도 보이는 셈이에요.
흔하다는 것과 원인이라는 것은 다릅니다
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핵심입니다.
위의 숫자들은 모두 관찰 연구 예요. 환자를 모아 세어 보니 우울이 많더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무엇이 먼저인지 알 수 없습니다.

세 가지 가능성이 모두 남아 있어요.
첫째, 병이 우울을 만들었을 수 있어요.
둘째, 우울한 사람이 병에 더 잘 걸리거나 더 잘 발견되었을 수 있어요.
셋째, 둘 다 아니고 나이·성별·소득·다른 질환 같은 제3의 요인이 양쪽을 동시에 밀어 올렸을 수 있습니다.
유전자를 도구로 쓰는 방법
이 한계를 넘으려는 방법이 멘델 무작위화(Mendelian randomization) 예요.

원리는 이렇습니다. 유전자는 태어날 때 무작위로 정해지고 평생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이나 소득 같은 요인에 오염되지 않고, 병이 생긴 뒤에 거꾸로 바뀌지도 않습니다. 이 성질을 이용해 "그 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추적하면 인과의 방향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이 그 틀이에요. 성립하려면 세 조건이 필요합니다.
- ① 유전자가 노출(이 병)과 확실히 연결되어야 합니다.
- ② 유전자가 교란 요인과 무관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림에서 위쪽으로 가는 점선이 끊겨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③ 유전자가 노출을 거치지 않고 결과(정신질환)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아래쪽 점선도 끊겨 있어야 합니다.
유전 정보로 따져 본 결과
Pan L et al (2024)이 유럽인 자료로 이 분석을 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자료는 21만 4,435명(환자 1,290명), 정신질환 쪽은 우울 17만 3,005명, 불안 11만 7,751명, 조울증 5만 1,710명, 조현병 12만 7,906명 규모의 자료를 썼습니다.

결과가 예상과 달랐습니다.
- 우울과 불안 — 쇼그렌증후군과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조울증 — 오즈비 0.940(P = 0.014). 위험이 오히려 6% 낮다는 방향입니다.
- 조현병 — 오즈비 0.854(P = 1.47 × 10⁻⁴). 약 15% 낮다는 방향입니다.
역방향으로 네 가지 정신질환이 이 병을 일으키는지도 보았는데, 그쪽에서도 인과관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평 다면발현 검사에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조울증 절편 0.007, P = 0.774 / 조현병 절편 0.051, P = 0.209).
그런데 이 결과는 흔들렸습니다
연구팀이 스스로 밝힌 한계가 더 중요합니다.
유전자 조각을 하나씩 빼면서 다시 계산해 보니, rs3117581 하나를 빼자 조울증과 조현병의 결과가 모두 유의하지 않게 바뀌었습니다. 결과 전체가 한 조각에 얹혀 있었다는 뜻입니다.
동일 위치 분석에서도 두 형질이 같은 유전자 조각에서 비롯되었을 확률이 75%에 못 미쳤습니다.
- 유럽인 자료만 썼습니다. 한국인에게 같은 크기로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쇼그렌증후군 환자가 1,290명으로 다른 질환에 비해 적습니다.
- 불안 쪽은 기준을 완화해야 유전자 조각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조정이 치우침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연구를 "쇼그렌증후군이 조현병을 막아 준다"로 읽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관찰 연구에서 보이던 강한 연관이 유전 수준에서는 그대로 재현되지 않았고, 적어도 이 병이 정신질환 위험을 크게 끌어올린다고 볼 근거는 약하다는 것이에요.
화살표를 뒤집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같은 방법을 반대 방향에 적용한 연구가 최근 나왔습니다.

Wang H et al (2026)은 우울이 자가면역 류마티스질환의 위험을 높이는지 따졌습니다.
- 섬유근육통(fibromyalgia, FM) 오즈비 5.000(P < 0.001)
- 쇼그렌증후군 오즈비 1.546(P < 0.001). 약 1.5배입니다.
- 건선(psoriasis)관절염 1.333(P = 0.01), 건선 1.185(P = 0.009)
-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루푸스,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 SSc), 다발근염, 베체트병(Behçet's disease, BD)에서는 연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도 역방향, 즉 자가면역질환이 우울을 일으키는 인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두 연구를 겹쳐 놓으면 한 방향이 남습니다.
병이 마음을 무너뜨린다기보다, 마음이 오래 가라앉아 있던 사람에게서 이 병이 더 자주 확인된다는 쪽입니다.
다만 이것도 확정이 아니에요. 우울한 사람이 병원을 더 자주 찾아 진단이 더 많이 붙었을 가능성이 남아 있고, 두 연구 모두 유럽인 자료입니다.
염증은 어떤 경로로 기분을 건드릴까요
인과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몸과 마음이 무관하다는 뜻은 아니며, 분자 수준의 경로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기분을 좌우하는 세로토닌 은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져요. 그런데 트립토판이 대사되는 길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한쪽은 세로토닌을 만드는 길이고, 다른 한쪽은 키뉴레닌 경로(kynurenine pathway) 예요. 평소에도 트립토판의 90% 는 키뉴레닌 쪽으로 갑니다.
어느 쪽으로 얼마나 갈지를 정하는 효소가 인돌아민 2,3-이산화효소(IDO)이며, 그리고 이 효소는 염증으로 켜져요. 인터페론 감마와 종양괴사인자가 대표적인 스위치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기나요
염증이 오래가면 IDO가 활발해지고, 트립토판이 키뉴레닌 쪽으로 더 많이 흘러갑니다.
재료는 그대로인데 세로토닌 쪽으로 가는 양이 줄어들어요. 여기에 글루타메이트 전달까지 흐트러지면서 통증을 더 예민하게 느끼고 기분이 가라앉는 상태가 만들어집니다.
환자에게서는 인터루킨 1, 인터루킨 6, 종양괴사인자 알파, 인터페론 알파가 대체로 올라가 있으며, 오랫동안 이 염증이 우울의 원인이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유전 연구에서는 왜 안 나왔을까요
연구팀의 해석이 흥미롭습니다.
이 사이토카인들이 쇼그렌증후군의 발병 기전 자체와는 다소 떨어져 있을 수 있다 는 것이에요. 근거가 하나 있어요. 인터루킨 1 길항제나 종양괴사인자 알파 길항제로 이 병을 치료하려는 시도들이 뚜렷한 효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염증 물질이 올라가 있는 것과, 그 물질이 병을 굴러가게 하는 핵심 축인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조현병 위험이 낮게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부분은 가설 단계이지만 짚어 둘 만해요.
이 병은 Th1형 면역 반응이 주도하는 질환으로 봅니다. 그 분화를 밀어 주는 대표 물질이 인터루킨 12인데, 환자에게서는 이 수치가 올라가 있고 질병 활성도와도 맞물립니다.
Th1 반응이 활발하면 특정 병원체를 제거하는 능력이 올라갑니다. 임신 중 톡소플라스마나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자녀의 조현병 위험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 병원체들을 치우는 것이 바로 Th1 반응입니다.
또 하나. 이 연구에서 도구로 쓰인 유전자 조각 중 rs10174238과 rs2004640은 각각 STAT4 와 IRF5 유전자에 있고, 둘 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됩니다. 그런데 류마티스관절염과 조현병 사이에는 예전부터 음의 상관이 알려져 있었습니다.
즉 이 병 자체의 효과가 아니라, 여러 자가면역질환이 공유하는 이 유전자들의 효과를 본 것일 수 있습니다.
약과 생활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기분이 달라지는 데는 병 말고도 변수가 있어요.
오래 관리하는 병이라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길게 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 약들은 호르몬 균형, 월경 주기, 얼굴과 체형의 변화를 만들고 그 자체가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하루 20mg 이상의 프레드니손 이 우울의 독립 위험인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병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있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면역 염증이 뇌혈관을 건드려 감정과 관련된 부위에 미세한 허혈이나 출혈을 남길 수 있다는 설명도 제시되어 있어요.
인천 송도 진료실에서 만나 뵈면, 기분이 달라진 시점과 약을 바꾼 시점이 겹치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을 확인해 보면 좋을까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원인을 하나로 정하려 하지 마시고, 겹쳐 있는 것들을 하나씩 떼어 보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첫째, 잠이에요. 이 병에서는 입이 말라 밤에 자주 깹니다. 잠이 깨지면 다음 날 기분이 따라 내려갑니다.
둘째, 통증이에요. 저림이나 쑤심이 함께 있는지 확인하며,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PN)이 동반되면 기분에 미치는 영향이 커집니다.
셋째, 약이에요. 언제 무엇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정리해 두시면 진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째, 기간이에요. 언제부터 달라졌는지가 원인을 가르는 가장 강한 단서입니다. 진단 직후인지, 약을 바꾼 뒤인지, 통증이 심해진 뒤인지에 따라 손댈 곳이 달라집니다.
기분이 오래 가라앉아 있다면 그것 자체를 하나의 증상으로 전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조나 피로만 말씀하시면 그 부분이 진료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이레한의원 코멘트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자가면역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는 한의원이며, 이 병은 본원에서 오래 다뤄 온 주제이고, 건조나 피로만큼이나 기분과 잠 이야기를 자주 나눕니다.
한의원에서는 혈액 검사와 항체 검사,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단과 약물 치료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우울이나 불안이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평가받으셔야 하고, 쇼그렌증후군의 진단과 약 조절은 류마티스내과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저희가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은 그 사이입니다. 검사에서 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도 남는 피로감, 수면의 질, 건조와 통증이 서로를 밀어 올리는 흐름을 검사 결과와 함께 정리하고 한의학적 관리 방향을 상의합니다. 송도와 인천 지역에서 쇼그렌증후군을 오래 관리해 오신 분들이 이런 이유로 본원을 찾아 주십니다.
관련해서 함께 읽어 보시면 좋은 글을 남겨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우울한 것이 쇼그렌증후군 때문인가요?
A. 그렇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관찰 연구에서는 우울이 일반 인구의 2.65배로 흔했지만, 유전 정보로 인과를 따진 연구에서는 쇼그렌증후군이 우울을 일으킨다는 근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원인이 아니라고 해서 기분이 힘든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잠, 통증, 약처럼 함께 작용하는 요인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는 편이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Q. 마음이 약해서 병이 생긴 건가요?
A. 아닙니다. 우울에서 출발한 연구에서 쇼그렌증후군 위험이 약 1.5배 로 나오기는 했지만, 이것은 집단 수준의 통계이지 개인의 책임을 가리키는 값이 아닙니다. 우울한 분이 병원을 더 자주 찾아 진단이 더 많이 붙었을 가능성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Q. 조현병 위험이 낮다는 결과는 믿어도 되나요?
A. 아직 이릅니다. 유전자 조각 하나(rs3117581)를 빼자 그 결과가 사라졌습니다. 연구를 지탱하는 근거가 한 조각에 얹혀 있었다는 뜻이라, 연구팀도 해석에 신중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유럽인 자료만 썼다는 점도 감안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Q. 기분이 가라앉을 때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A.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미루지 마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해서 그쪽 진료가 덜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와 별개로 류마티스내과에서 질병 활성도와 약을 점검하시고, 잠과 통증 관리는 함께 가져가시면 됩니다.
참고문헌
- Pan L et al (2024) Associations between Sjogren syndrome and psychiatric disorders in European populations: a 2-sample bidirectional Mendelian randomization study. Front Psychiatry 15:1465381
- Wang H et al (2026) The Association Between Autoimmune Rheumatic Diseases and Depression: A Two-Sample Bidirectional Mendelian Randomization. Psychiatry 89:44-55
- Salehi M et al (2024) Exploring the Psychiatric Manifestations of Primary Sjögren's Syndrome: A Narrative Review. Int J Rheumatol 2024:5520927
- Costa ACM et al (2025) Neuropsychiatric manifestations in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and Sjogren's disease. Autoimmun Rev 24:103756
- Cui Y et al (2018) Depression in primary Sjögren's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sychol Health Med 23:198-209
- Cui Y et al (2018) Anxiety and depression in primary Sjögren's syndrome: a cross-sectional study. BMC Psychiatry 18:131
- Hsieh MC et al (2019) Increased risks of psychiatric disorders in patients with primary Sjögren's syndrome-a secondary cohort analysis of nationwide, population-based health claim data. Clin Rheumatol 38:3195-3203
- Eaton WW et al (2006) Association of schizophrenia and autoimmune diseases: linkage of Danish national registers. Am J Psychiatry 163:521-528
- Chen LM et al (2021) Tryptophan-kynurenine metabolism: a link between the gut and brain for depression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J Neuroinflammation 18:135
- Fellendorf FT et al (2022) Indoleamine 2,3-dioxygenase (IDO)-activity in Severe Psychiatric Disorders: A Systemic Review. Curr Top Med Chem 22:2107-2118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