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호르몬 변화가 증상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쇼그렌증후군 환자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DHT와 같은 안드로겐 호르몬 생성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 호르몬은 침샘 분비세포 재생에 관여하므로, 호르몬 감소는 건조 증상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은 특히 여성에게 높은 발병률을 보이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성 호르몬이 질병 발생 및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에게서는 T 세포에서 분비되는 TNF-a, IL-1, IL-6 등의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며, 이 물질들은 호르몬 대사에 영향을 미쳐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량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DHT는 침샘 분비세포 재생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그 수치가 낮아지면 침샘 기능 저하와 같은 건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혈중 DHEA 농도가 일반인에 비해 낮은 경향이 있으며, 동물 실험에서는 안드로겐 보충 시 침샘 염증이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호르몬 변화는 쇼그렌증후군의 주요 증상인 건조증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SATO, E.H. & D.A. SULLIVAN. 1994. Comparative influence of steroid hormones and immunosuppressive agents on autoimmune expression in lacrimal glands of a female mouse model of Sjogren’s syndrome. Invest. Ophthalmol. Vis. Sci. 35: 2632–2642.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쇼그렌증후군 호르몬 변화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 호르몬 변화 ・ 인천 송도 신도시 이레 한의원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여성에게 훨씬 높은 비율로 발병하기 때문에 성 호르몬이 질병 발생 단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침샘 분비세포 재생에 관여하는 호르몬 중 DHT가 있
쇼그렌증후군과 여성호르몬 — 낮은 에스트로겐은 원인일까 결과일까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면 도움이 될까요? 최근 연구는 우리의 직관과 반대되는 답을 내놓았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약을 먹으며 불안·초조가 심해졌을 때
갑상선호르몬약 과잉은 불안·초조·과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0μg은 0.15mg이며 용량만으로 과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 ATA 지침과 2026년 연구로 TSH 목표와 감량 대처를 정리합니다.
쇼그렌증후군 호르몬을 개선시키는 한약
쇼그렌증후군 호르몬을 개선시키는 한약 쇼그렌증후군의 발생률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10배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또한 갱년기 전후로 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면역계에 미치는 호르몬의 영향이 크지 않을까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자가면역반응으로 생성된 사이토카인들(TNF-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