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Q.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죽상경화증이 더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죽상경화증이 더 많이 나타나는 명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유사한 자가면역질환 연구를 통해 자가면역 염증 반응이 혈관 손상 및 죽상경화증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죽상경화증이 더 많이 발생하는 명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쇼그렌증후군과 유사한 병기를 가지는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몇 가지 원인 기전이 밝혀졌습니다.
-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T cell과 B cell의 조절 이상이 IL-17, IFN-r와 같은 사이토카인(cytokine)의 생성을 늘리게 됩니다.
- 이러한 사이토카인들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 물질로 작용하여, 혈관 내 상피세포 손상 복구 과정에 장애를 유발하고, 상피전구세포의 세포자멸사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사이토카인들은 혈관벽에 거품세포의 응집을 유발하여 죽상경화증을 직접적으로 촉진하는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는 당뇨,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계 위험 인자들의 발생 위험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죽상경화증 발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출처: Roman MJ, Shanker BA, Davis A, Lockshin MD, Sammaritano L, Simantov R,et al. Prevalence and correlates of accelerated atherosclerosis in systemiclupus erythematosus. N Engl J Med. 2003;349:239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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