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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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기전, 자가항체, 면역 메커니즘, 세포 수준 원인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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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쇼그렌증후군 증상 발현 전 항체는 언제부터 생기나요?

A.

쇼그렌증후군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짧게는 1년 전부터 길게는 18년 전, 평균적으로는 4~6년 전부터 자가항체가 검출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증상 발현보다 항체 생성이 선행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의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자가항체가 몸에서 생성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스웨덴의 바이오뱅크에 보관된 혈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과거 혈청에서 짧게는 1년 전부터 길게는 18년 전부터 자가항체가 검출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특히, 각 항체별로 평균을 내어 보았을 때, 대략 4~6년 전부터 항체가 검출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는 쇼그렌증후군 진단 시점보다 훨씬 이전부터 우리 몸에서 면역학적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많은 연구에 따르면 임상 증상이 나타난 후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받기까지 평균 7년(3~11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면, 이미 사소한 증상들(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피로감, 근육통 등)은 평균 7년 전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 평균 4~6년 전부터 자가항체가 생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Theander E, Jonsson R, Sjostrom B, Brokstad K, Olsson P, Henriksson G. (2015). Prediction of Sjögren's Syndrome Years Before Diagnosis and Identification of Patients With Early Onset and Severe Disease Course by Autoantibody Profiling. Arthritis & Rheumatology, 67(9), 2427-2436. DOI: 10.1002/art.3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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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증후군 #자가항체 #진단시기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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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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