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IDP 환자가 임신하면 질병이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나요?
네, 임신은 CIDP의 발생을 촉발하거나 기존 CIDP의 재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증상이 나타나면 적절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은 임신 중 발생하거나 재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24명의 CIDP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71%가 첫 임신 중에 CIDP가 발생했으며, 이 중 일부는 다음 임신에서 재발을 경험했습니다. 이는 임신이 CIDP의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스테로이드, IVIg, 혈장 치환술과 같은 치료에 잘 반응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CIDP 환자가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중이라면, 질병의 발생이나 재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경학적 증상 변화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고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Kohle, Felix, Satoshi Kuwabara, and Helmar Christoph Lehmann. "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and pregnancy: systematic review." 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92.5 (2021): 47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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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