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선외 증상은 무엇인가요?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선외 증상은 근육통과 관절통, 관절 부종 등의 근골격계 증상입니다. 이 외에도 피로감, 발열, 임파선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에게는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이 대표적인 증상이지만, 이 외에도 다양한 선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 다음으로 근육통과 관절통, 관절 부종 등의 근골격계 증상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선외 증상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블로그 글에 언급된 연구에서는 빠진 항목으로 피로감(29.5%), 임파선염(13.7%), 발열(5.3%) 등도 쇼그렌증후군에 자주 동반되는 선외 증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장, 폐, 비장 등의 장기에 침범하여 장기 손상을 만들기도 하며, 갑상선 질환, 혈액 질환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 건조증보다는 관절통증, 레이노현상, 피부증상 등의 선외증상을 주소증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건조증 외의 전신 증상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Byoong Yong Choi1, Jong Jin Yoo2, Hye Jin Oh3, Yu Jin Jang3,4, Yun Jong Lee2, Yeong Wook Song3,4Extraglandular Manifestations in Korean Patients with PrimarySjögren′s SyndromeJournal of Rheumatic Diseases Vol. 22, No. 3, June, 2015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갑상선기능저하증 (하시모토 갑상선염)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
하시모토 갑상선염 환자의 근육통, 관절통, 피로감이 계속된다면 섬유근육통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두 질환의 관계와 감별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드시는 환자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쇼그렌증후군 관절통은 날씨에 영향을 받을까 — 102명 조사로 본 추위와 통증
쇼그렌증후군 환자 102명 가운데 38.2%가 날씨에 따라 관절통이 달라진다고 답했습니다. 추운 날씨에서 늘었다는 답이 24.5%, 따뜻한 날씨에서 줄었다는 답이 31.4%로 방향이 뚜렷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항체 검사는 음성인데 가슴 통증과 관절통이 겹칠 때
혈청음성 쇼그렌증후군은 항SSA·항SSB 항체가 음성이어도 소타액선 조직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근염으로 병이 처음 드러난 20세 여성에서 좌심실 박출률이 44%에서 3개월 만에 55%로 회복된 증례를 정리했습니다.
유방보형물 질환(ASIA 증후군), 가슴 성형 뒤 피로·관절통·건조증이 시작되었을 때
가슴 성형 뒤 피로·관절통·건조증이 늘었다면 실리콘 보형물이 면역을 자극하는 유방보형물 질환(ASIA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보형물 여성은 피로 3.15배, 쇼그렌증후군 1.58배 흔했고, 제거 뒤 75%가 호전되었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