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 증후군에서 인터페론 감마 수치를 낮추는 치료가 필요한가요?
네, 쇼그렌 증후군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서 인터페론 감마(IFN-γ) 수치가 높아지면 림프구 침윤을 유발하여 정상 조직 세포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 반응을 줄이기 위해 이 수치를 낮추는 치료가 의미가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인터페론 감마(IFN-γ)는 외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그 수치가 높아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쇼그렌 증후군 발병 초기에는 IFN-γ 수치가 상승해 있으며, 이는 침샘의 세포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하여 침샘 조직 파괴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랜 기간 IFN-γ가 고농도로 존재하면 침샘 조직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자가면역성 염증 상태에서는 이 수치를 낮추는 치료가 중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한약 치료 후 IFN-γ 수치가 내려갔다는 연구 결과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어, 쇼그렌 증후군 초기 진단과 함께 분비샘 손상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Zhongguo Zhong Yao Za Zhi.nfluence of Kudou Shencha decotion on INF-gamma, ICAM-1, MCP-1 levels of prostate tissue homogenate in immunity prostatitis model rats, 2014 May,39(10):1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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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