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레이노 현상과 함께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면역질환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레이노 현상이 관절통, 피부 발진, 손 부종, 근육통, 안구건조, 구강건조 등과 동반되거나, 40세 이상에서 진단되거나 증상이 진행될 경우 자가항체 검사 및 손톱 주름 모세혈관경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 상세 답변
2014년 레이노 증후군 진단 권고안에 따르면, 레이노 현상과 함께 다음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추가 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관절통, 피부 발진, 손 부종, 근육통
- 안구건조, 구강건조, 피부건조
- 모세혈관 확장증, 수지 경화증, 구강 궤양, 비염
- 최근 발생한 난청, 숨차는 느낌, 청진상 폐의 잡음 확인
- 40세 이상의 나이에 진단되거나 증상이 점점 진행되는 경우
- 최근에 발생한 혈전증 등
이러한 증상이 동반될 경우, 혈액검사(ANA, ENA, dsDNA 등)와 손톱 주름 모세혈관경 검사(NFC)를 통해 자가면역질환과의 관련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쇼그렌증후군의 경우 레이노 현상이 진단 이전부터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관련 증상이 있다면 진단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2021년 한 연구에서는 RP가 있는 SS 환자는 없는 경우보다 폐기관지 질환 질환 발생 위험이 7.34배 간질성 폐질환 발생 위험은 7.84배 폐동맥 고혈압 발생 위험은 3.27배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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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