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ANA 양성인데 자가면역질환 확진이 안 되면 괜찮은 건가요?
ANA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진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역가에서는 향후 면역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추적 관찰과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ANA 양성은 자가면역질환의 중요한 지표이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낮은 역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NA 역가가 높고(예: 1:320 이상) 몸살 같은 근육통, 미열, 관절통, 입마름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자가면역질환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루푸스, 쇼그렌증후군 등 특정 질환으로 확진되지 않았더라도, 질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불안정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ANA 양성 시 결합조직질환 외에도 1형 당뇨, 하시모토 갑상선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이나 감염, 종양 등으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확진 전 단계인 'serological autoimmunity' 시기에 적절한 생활 습관 관리와 한의학적 면역 조절 치료를 통해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O'Sullivan, Michael, et al. "Antinuclear antibody test." Australian family physician 42.10 (2013):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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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