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진단검사

항체 검사, 침샘 조직검사, 영상 진단, 진단 기준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진단검사

Q.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쇼그렌증후군과 어떻게 다른가요?

A.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약물 변경 또는 중단 시 호전되는 경향이 있지만, 쇼그렌증후군은 약물과 무관하게 지속되며 구강건조, 피로감 등 다른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가항체 검사를 통해 감별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과 쇼그렌증후군은 모두 눈 마름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혼동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두 질환은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특정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해당 약물을 변경하거나 중단했을 때 안구건조증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약물이 눈물 분비를 감소시키거나 눈물막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 쇼그렌증후군: 약물 복용과 직접적인 연관성 없이 안구건조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눈물샘뿐만 아니라 침샘 등 다른 외분비샘에도 영향을 미쳐 구강건조, 피로감, 관절통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혈액 검사를 통해 특정 자가항체(예: SSA/Ro, SSB/La)의 유무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복용 중인 약물 이력과 동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Caban, M., Omulecki, W., & Latecka-Krajewska, B. (2022). Dry eye in Sjögren's syndrome - characteristics and therapy. *European Journal of Ophthalmology*, *32*(6), 3174-3184. DOI: 10.1177/1120672122109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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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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