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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구내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원인 - 약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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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만성 구내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원인 - 약물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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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이레한의원 원장

"입안에 자꾸만 헐고 아픈 구내염이 생겨서 너무 힘듭니다. 혹시 제가 먹는 약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만성 구내염의 원인이 약물 부작용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떤 약들이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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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구내염, 특히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RAS)은 많은 분들을 괴롭히는 흔한 질환입니다. 단순히 피곤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의 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영양 부족, 감염, 혈액학적 이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복용하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구내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시던 분이 약물 변경 후 심한 구내염을 겪는 사례처럼, 약물이 구강 건강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만성 구내염의 여러 원인 중에서도 특히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AS)의 다양한 원인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입안에 궤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합니다. 단순히 한 가지 이유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자가면역질환:

    • 그레이브스병 (갑상선기능 항진증)
    • 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기능 저하증)
    • 전신홍반 루푸스
    • 혼합결합조직 질환 (Mixed Connective Tissue Disease)
    • 궤양성 대장염 (Ulcerative Colitis)
    • 류마티스 관절염
    • 쇼그렌증후군
    • 베체트병 등
      이러한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여 염증을 유발하며, 구내염 역시 그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2. 영양 이상:

    • 철분 부족
    • 엽산 부족
    • 비타민 B1, B2, B6, B12 결핍
    • 아연 결핍
      이러한 필수 영양소의 부족은 구강 점막의 건강을 해쳐 구내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3. 감염:

    • 헬리코박터 감염 (Helicobacter Pylori Disease)
    •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Herpes Simplex), 콕사키 바이러스 A(Coxsackie A), HIV,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 결핵
    • 진균 감염
      다양한 세균, 바이러스, 진균 감염 또한 구내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4. 혈액학적 이상:

    • 빈혈 (Anemia)
    • 호중구감소증 (Neutropenia)
    • 호산구과다 증후군 (Hypereosinophilic Syndrome)
      혈액 내 특정 세포의 불균형이나 부족은 면역력 저하로 이어져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5. 기타:

    • 특발성 (Idiopathic):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 PFAPA 증후군 (Periodic Fever, Adenitis, Pharyngitis, Aphthous Ulcer Syndrome)
    • MAGIC 증후군 (Mouth And Genital Ulcers With Inflamed Cartilage Syndrome)
      이 외에도 특정 증후군의 일부로 구내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6. 약물의 부작용:

    • 고정 약진 (Fixed Drug Eruptions)
    • 약인성 유천포창 (Drug-Induced Bullous Pemphigoid)
    •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Stevens-Johnsons Syndrome)
    • 독성 상피세포 괴사증 (Toxic Epidermal Necrolysis)
      이번 글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으로, 특정 약물 복용 후 발생하는 구내염 및 구강 내 병변을 의미합니다.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만성 구내염, 어떤 약들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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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약물들이 구강 내 궤양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이나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이러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구강 궤양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약물 계열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 피록시캄 (Piroxicam)
    • 나프록센 (Naproxen, 예: 탁센)
    • 인도메타신 (Indometacin)
    • 콕스2 차단제 (Cyclooxygenase-2 Inhibitors)
      이러한 약물은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구강 점막에 자극을 주어 궤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2. 심혈관 치료제 (Cardiology):

    • 항협심증약 (Anti-anginal Agents, 예: 니코란딜 Nicorandil)
    • 항고혈압약 (Antihypertensive Agents, 예: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Angiotensin Receptor Blockers, 사르탄 계열)
    • 항혈전약 (Antiplatelet Drugs)
      심혈관 질환 관리를 위한 약물 중에서도 구강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3. 면역 억제제 (Immunosuppressants):

    • 타크로리무스 (Tacrolimus, 예: 프로그랍, 타크로벨)
    • 시롤리무스 (Sirolimus, 예: 라파뮨, 라파로벨)
    • 템시로리무스 (Temsirolimus, 예: 토리셀)
    • 에베롤리무스 (Everolimus, 예: 씨티칸정)
    • 리다포롤리무스 (Ridaforolimus)
    • 미코페놀레이트 모페틸 (Mycophenolate Mofetil, 예: 셀셉트)
      면역 억제제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장기 이식 후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사용되지만, 면역 체계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구강 점막의 회복력을 떨어뜨려 구내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4. 항암제 (Anticancer Agents):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들은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인해 빠르게 분열하는 구강 점막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심한 구내염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5. 정신과 약물 (Psychiatry):

    • 항우울제 (Antidepressants)
    • 신경이완제 (Neuroleptics)
    • 기분 조절제 (Thymoregulators)
      일부 정신과 약물은 구강 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직접적으로 구강 점막에 영향을 미쳐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호중구 감소증을 유발하여 구내염을 악화시키는 약물

구내염의 원인 중 하나로 '호중구감소증'이 언급되었듯이, 특정 약물은 체내 호중구 수치를 감소시켜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구내염 발생 및 악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호중구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백혈구의 일종으로, 그 수가 줄어들면 감염에 취약해지고 구강 내 염증이 쉽게 발생하거나 잘 낫지 않게 됩니다.

호중구 감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골수에 직접 작용하는 약물:

    • 클로람페니콜 항생제 (Chloramphenicol)
    • 항정신병약 (예: 페노티아진 Phenothiazines 계열)
      이 약물들은 골수에서 혈액 세포가 생성되는 과정을 방해하여 호중구 생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 2. 호중구나 전구체를 파괴하는 약물:

    • 페니실린 항생제 (Penicillins)
    •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Cephalosporins)
    • 항말라리아제 (예: 퀴니딘 Quinidine)
      이 약물들은 이미 생성된 호중구나 그 전구체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여 호중구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약물들이 구강 내 궤양, 수포, 천포창 등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물 복용 후 구강 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인성 천포창(Pemphigoid)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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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포창은 피부나 점막에 물집(수포)이 생기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입니다.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천포창(약인성 천포창)은 특정 약물 복용 후 발생하는 물집성 질환으로, 구강 내에서도 심한 물집과 궤양을 일으켜 환자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약인성 천포창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약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심혈관 약물 (Cardiology):

    • 고혈압약 1차 치료제 (ACE 억제제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Inhibitors)
    • 칼슘 채널 차단제 (Calcium Channel Blockers)
    • 캡토프릴 (Captopril)
    • 니페디핀 (Nifedipine, 예: 아달라트오로스정)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 관리에 사용되는 약물 중 일부가 천포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2.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 디클로페낙 (Diclofenac, 예: 바렌탁, 볼타렌)
    • 피록시캄 (Piroxicam, 예: 트라스트 패취)
    • 이부프로펜 (Ibuprofen)
      흔히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도 드물지만 약인성 천포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3. 항생제 (Antibiotics):

    • 페니실린 (Penicillin)
    • 리팜피신 (Rifampicin)
    • 세팔로스포린 (Cephalosporine)
    • 퀴놀론 (Quinolone)
      다양한 종류의 항생제 또한 약인성 천포창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혈당 강하제 (Hyperglycemic, 2형 당뇨병 치료제):

    • DPP4 억제제 (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 예: 자누비아, 가브스, 트라젠타, 제미글로, 온글라이자, 네시나 등)
      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일부 약물도 구강 내 물집성 병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약물들이 구강 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물 복용 후 구강 내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와 상담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만성 구내염, 한의학적 관점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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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3차례 이상 반복되는 만성 구내염, 특히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단순히 피로 때문이 아니라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하게 연관되는 질환은 베체트병이지만, 루푸스, 쇼그렌증후군, 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른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에서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구내염으로 인해 식사가 어렵거나 말을 오래 하는 것이 힘든 증상도 중요하지만, 구내염이 올라올 때 피로감, 근육통, 열감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자가면역으로 인한 경우일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단순히 증상만을 완화하는 것을 넘어 근본적인 면역 체계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만성 구내염을 단순히 구강 내 문제로만 보지 않고, 전신적인 기혈 순환의 문제, 장부 기능의 불균형, 면역력 저하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파악합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된 구내염의 경우,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항진되거나 불균형을 이루는 것을 조절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환자의 체질과 증상, 동반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 면역 조절 한약: 면역 체계의 균형을 회복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이는 구내염의 재발을 줄이고 전신적인 증상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침 치료: 구강 주변의 혈자리를 자극하여 기혈 순환을 개선하고 염증을 완화하며, 통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전신적인 면역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약침 치료: 한약재의 유효 성분을 정제하여 경혈에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염증 부위의 회복을 촉진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생활 습관 및 식이 관리: 구내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구강 위생 관리, 스트레스 관리, 영양 균형 잡힌 식단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조언을 드립니다.

만성 구내염으로 고통받고 계시다면, 특히 약물 부작용이나 자가면역질환과의 연관성이 의심된다면, 한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건강한 구강 상태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FAQ: 만성 구내염과 약물 부작용에 대한 궁금증

Q1: 만성 구내염과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같은 건가요?
A1: 네, 일반적으로 만성 구내염은 구내염이 자주 재발하거나 오랫동안 지속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RAS)은 만성 구내염의 가장 흔한 형태 중 하나입니다. RAS는 입안에 둥글고 하얀 궤양이 반복적으로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 구내염이라는 큰 범주 안에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이 포함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Q2: 약 복용 후 구내염이 생겼는데, 무조건 약 때문인가요?
A2: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구내염일 가능성도 있지만, 반드시 약 때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구내염은 스트레스, 피로, 영양 부족, 다른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거나 약물 용량을 변경한 후에 구내염이 발생했다면,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처방한 의사 또는 한의사와 상담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자의적으로 약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Q3: 자가면역질환이 없는데도 만성 구내염이 생길 수 있나요?
A3: 네, 물론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만성 구내염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영양소 결핍(철분, 엽산, 비타민 B군, 아연 등), 특정 감염(바이러스, 세균 등),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자가면역질환이 없는 분들도 만성 구내염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4: 구내염이 심할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있나요?
A4: 구내염이 심할 때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구강 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부드러운 음식 섭취: 맵고 짜거나 뜨거운 음식, 딱딱한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자극 없는 음식을 드세요.
  • 충분한 수분 섭취: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구강 청결 유지: 부드러운 칫솔로 양치하고, 자극이 적은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거나 소금물로 가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휴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면역력 회복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뿐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5: 한의원에서는 만성 구내염을 어떻게 치료하나요?
A5: 한의원에서는 만성 구내염을 단순히 구강 내 염증으로 보지 않고, 환자분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체질, 동반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합니다. 특히 면역력 저하나 면역 체계 불균형이 원인인 경우, 면역 조절에 중점을 둔 한약 처방을 통해 몸의 균형을 회복하고 염증을 완화하며 구내염의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또한 침 치료, 약침 치료 등을 병행하여 통증을 줄이고 구강 점막의 회복을 촉진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코칭도 함께 제공하여 근본적인 건강 증진을 돕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약물 부작용으로 구내염이 생길 수 있나요?

A1. 네. MTX(메토트렉세이트), NSAIDs, 항생제(아목시실린), 항암제, 면역억제제 등이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약 시작 시기와 구내염 발생이 일치하면 약물 부작용을 강하게 의심합니다.

Q2. 약물 부작용 구내염과 베체트병 구내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A2. 약물 부작용 구내염은 약물 중단 후 1–2주 내에 호전되고, 베체트병 구내염은 약물과 무관하게 재발합니다. 궤양의 크기, 깊이, 재발 패턴으로 감별하며, 최종적으로는 베체트 진단 기준 충족 여부로 판단합니다.

Q3. 약을 바꾸면 구내염이 나을까요?

A3. 약물이 원인이면 대체 약물로 변경 시 호전됩니다. MTX에 의한 구내염은 엽산 보충(주 5mg)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약 변경 후에도 재발하면 자가면역 기전을 감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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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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