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 증후군 항체 검사로 내장 손상 여부를 예측할 수 있나요?
네, 쇼그렌 증후군 진단에 사용되는 항체 중 Anti ssB / La 항체는 내장 손상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항체가 있는 경우 내장 손상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 증후군 진단에 활용되는 여러 항체 중 Anti ssB / La 항체의 유무는 내장 기관 손상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Anti ssB / La 항체가 없는 쇼그렌 증후군 환자에서는 내장 손상이 13%에서만 나타난 반면, 이 항체를 가지고 있는 환자군에서는 48%에서 내장 손상이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혈액 검사에서 Anti ssB / La 항체가 발견되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신장, 간, 췌장 등 내장 기관의 손상이 발생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항체 검사 결과는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내장 기관 기능 이상에 대한 관찰 및 관리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Kim, S. Y., Lee, J. H., Kim, H. J., Lee, S. K., & Park, Y. B. (2015). 한국인 일차성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선외 임상상의 분석. 대한류마티스학회지, 22(2), 1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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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