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나요?
네, 쇼그렌증후군은 만성 염증 반응으로 인해 혈관 내피가 손상되고 동맥경화가 가속화되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네,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침샘에 림프구가 침윤되어 지속적인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전신성 만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이 과정에서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자가항체와 사이토카인이 전신에 염증을 유발하며, 특히 혈관 내피에 침착하여 염증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만성 염증은 혈관염을 유발하고 동맥경화를 가속화하여 관상동맥질환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의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해 약 1.17배 높게 분석되었으며, 특히 45-59세 사이의 환자들은 동일 연령대 일반인에 비해 CHD 발생 위험이 4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쇼그렌증후군 환자분들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Wu, Xue-Fen, et al. "Increased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among patients with primary Sjögren’s syndrom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Scientific reports 8.1 (20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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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