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병리

원인병리

small fiber neuropathy, 중추감작, 영양/약물성 원인 메커니즘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원인병리

Q. 복용 중인 약 때문에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나요?

A.

네, 고혈압약,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 특정 약물 복용이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에게서 기저질환 약물 복용 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상세 답변

네, 일부 약물 복용이 구강작열감증후군(BMS)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BMS는 고혈압, 당뇨, 우울증 등으로 인해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약물과의 연관성이 주목됩니다.

문헌에 따르면 고혈압약(Enalapril, Captopril, Lisinopril 등 ACEIs 및 ARBs 계열), 항경련제(Clonazepam), 항리트로바이러스제(Efavirenz), 항우울제(Fluoxetine, Sertaline 등), 호르몬대체제 등이 BMS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약물 복용 후 짧게는 6일, 길게는 1년 후에 BMS 증상이 나타났고, 약물을 중단했을 때 증상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하여 약물이 원인임을 인정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만약 입안이 화끈거리고 혀가 아픈 증상이 최근 복용하기 시작한 약물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된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 중단 또는 대체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의적인 판단으로 약물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출처: Triantos D, Kanakis P. Stomatodynia (burning mouth) as a complication of enalapril therapy. Oral Dis. 2004 Jul;10(4):244-5.

#구강작열감증후군 #약물 부작용 #약물 유발
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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