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 원인이 Small fiber neuropathy일 수 있나요?
네, 구강작열감증후군(BMS) 환자의 상당수에서 Small fiber neuropathy(SFN)가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SFN은 말초신경의 일종인 small fiber 손상으로 발생하는 신경병증입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아직 명확한 병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연구들에서 Small fiber neuropathy(SFN)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SFN은 당뇨, 자가면역질환, 갑상선 질환,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인해 말초신경의 small fiber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신경병증입니다. 이 신경 손상은 타는 듯한 통증, 열감, 찌르는 듯한 통증, 전기감 등 다양한 감각 이상을 유발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BMS 환자 10명 중 9명에게서 말초신경병증 증상이 확인되었으며, 혀 점막의 신경섬유 밀도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BMS의 병태생리에 SFN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구강작열감증후군 증상이 있다면 SFN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출처: Adamo, D., et al. (2024). Small Fiber Neuropathy in Burning Mouth Syndrome: A Systematic Review.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5(21), 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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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