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코로나 검사 후 얼굴 통증이 생겼는데, 지속특발안면통증일 수 있나요?
네, 매우 드물지만 코로나 진단을 위한 비인두 면봉 검사가 비중격이나 점막에 기계적 손상을 주어 지속적인 안면 통증인 지속특발안면통증(PIFP)을 유발할 수 있다는 케이스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코로나 검사 후 얼굴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지속특발안면통증(PIFP)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PIFP는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계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진단을 위한 비인두 면봉 검사 이후 PIFP가 발생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중격 편이가 있는 상태에서 면봉 검사 과정의 기계적 손상이 PIFP를 유발한 것으로 진단된 70대 여성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 검사 이후 얼굴 통증이 지속된다면, 관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Ziegeler C et al., Dtsch Arztebl Int 2021; 118: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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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