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감별

진단감별

일차성 vs 이차성 BMS 구분, 비정형안면통/설인신경통과 감별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진단감별

Q. 혀 통증과 입마름이 있을 때 쇼그렌증후군 검사가 꼭 필요한가요?

A.

쇼그렌증후군 특이 증상이 없다면 SS 검사보다 구강작열감 증후군(BMS) 진단·치료가 더 적절합니다. BMS는 SS보다 20배 이상 흔하기 때문입니다.

📝 상세 답변

혀 통증과 입마름은 쇼그렌증후군(SS)과 구강작열감 증후군(BMS)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BMS가 SS보다 훨씬 흔하며, BMS 환자의 상당수는 주관적으로 입마름을 느끼지만 실제 침 분비량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혀 통증과 입마름만으로 SS 검사를 서두르기보다는, 2016년 유럽류마티스학회 권고안에서 제시하는 SS 특이 증상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이상 심한 안구건조증, 눈에 모래알이 들어있는 듯한 이물감, 하루 3회 이상 인공눈물 사용, 건조한 음식을 먹을 때 반드시 음료가 필요한 정도의 입마름 등이 동반될 때 SS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이 증상 없이 혀 통증과 입마름만 있다면, BMS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더 적절한 접근 방식일 수 있습니다.

출처: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123.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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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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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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