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VKH(보그트-고야나기-하라다)병 환자에게 녹내장이 생기는 주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요?
VKH 환자의 녹내장 발병 위험은 질병의 재발기, 2회 이상 전방 포도막염 발병, 우각폐쇄각 질환(ACD), 홍채 팽륜, 유두 주위 맥락망막 위축, 그리고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복용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 상세 답변
VKH 환자에게 녹내장이 발생할 위험을 높이는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질병의 재발기에 있는 경우 녹내장 발병 위험이 2.88배 높아지며, 2회 이상 전방 포도막염이 발병한 경우에는 8.52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우각폐쇄각 질환(ACD)이 있는 경우 7.08배, 홍채 팽륜이 있는 경우 5배, 유두 주위 맥락망막 위축이 있는 경우 3.56배 녹내장 발병 위험이 증가합니다. 치료와 관련해서는 24개월 이상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경우 9.33배, 12개월 이상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한 경우 3.88배 녹내장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VKH 환자는 이러한 위험 요인들을 인지하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녹내장 발생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Alvarez-Guzman, C. A., Quiroz-Gonzalez, M. E., Garfias, Y., Hernandez-Camarena, J. C., & Rodriguez-Loaiza, R. E. (2022). Risk factors for secondary Glaucoma in patients with Vogt-Koyanagi-Harada disease. *Journal of Ophthalmic Inflammation and Infection*, *12*(1), 25. https://doi.org/10.1186/s12348-022-0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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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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