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야간 교대 근무가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영향을 주나요?
네, 야간 교대 근무는 자가면역질환의 환경적 유발 인자 중 하나입니다. 장기간의 야간 교대 근무는 후성유전적 변화를 일으켜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네, 야간 교대 근무는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유발 인자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 글의 사례처럼 3-4년 정도 야간 교대 근무를 한 이후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자가면역질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간 교대 근무를 오래 하게 되면 DNA의 메틸레이션(Methylation)과 같은 후성유전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후성유전적 변화는 자가면역성 염증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발현에 영향을 주어 면역 체계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이 서서히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가면역질환 환자분들은 야간 교대 근무와 같은 환경적 요소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Ferrari, E., Monti, C., Favero, C., Carugno, M., Tarantini, L., Maggioni, C., Bonzini, M., Pesatori, A. C., & Bollati, V. (2023). Association between night shift work and methylation of a subset of immune-related genes. *Frontiers in Public Health*, *10*, 1083 thoughtful. https://doi.org/10.3389/fpubh.2022.108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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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