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혈청음성 항인지질항체증후군도 치료가 필요한가요?
네, 혈청음성 항인지질항체증후군도 혈전 재발 위험이 있으므로 항응고 치료와 면역 조절이 필요합니다. 항체 음성 여부와 관계없이 임상 소견에 기반한 적극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 상세 답변
네, 혈청음성 항인지질항체증후군(seronegative APS)의 경우에도 항인지질항체증후군(APS)과 동일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 결과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비록 표준 자가항체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혈전증이나 임신 합병증과 같은 APS의 임상 증상이 명확하다면 혈전 재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혈청음성 APS 환자군과 양성 APS 환자군 모두에서 혈전 및 산과 증상이 나타났으며, 저자들은 혈청 음성인 경우에도 혈청 음성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으로 진단하고 동일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따라서 항체 음성이라고 해서 안심하기보다는 임상 소견에 기반하여 항응고 치료 및 면역 조절 등 적극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Zhu, Q. N., Qi, X. B., & Ren, S. W. (2022). Novel advances on pathophysiological mechanisms, clinical manifestations, and treatment of antiphospholipid syndrome. *Frontiers in Immunology*, 13, 977751. https://doi.org/10.3389/fimmu.2022.97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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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