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치료 한약이 항체 감소에 도움이 될까요?
네,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치료에 한약을 병행할 경우 자가항체 농도를 감소시키고 혈전 생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는 정상 출산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 증후군 환자에게 한약을 병행하여 치료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약 복용이 항인지질항체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한약 복용 초기에 항체 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혈전 생성과 관련된 APTT(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수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항체 감소와 혈전 생성 억제 효과는 임신 중 태반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정상 체중의 아기를 출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약을 함께 복용함으로써 스테로이드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따라서 한약은 항인지질항체 증후군의 치료에서 자가항체 감소와 합병증 예방에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출처: Rote NS, Vogt E, De Vere G, Obringer AR, Ng A: The role of placental trophoblast in the pathophysiology of the antiphospholipid antibody syndrome. Am J Reprod Immunol 1998; 39: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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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