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의 아이는 어떤 위험이 있나요?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조산, 저체중의 위험이 있으며, 드물게 신경발달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생아 루프스나 혈전증 발생은 연구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상세 답변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진단을 받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일반적인 경우보다 조산(37주 이전 출산)이나 저체중(2500g 미만)으로 태어날 위험이 약간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아이들 중 약 16%가 조산으로, 14%가 저체중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이에게 혈전이나 신생아 루프스가 발생할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연구에서는 신생아 루프스나 혈전증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신경발달의 이상이 드물게 발견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발생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체적으로 자폐증, 과잉행동, 섭식장애, 언어지연, 성장저하, 신체 근긴장도 저하증과 같은 증상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위험이 약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출처: Keil A, Daniels JL, Forssen U, et al. Parental autoimmune diseases associated with autism spectrum disorders in offspring. Epidemiology 2010;21: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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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