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으로 인한 혈소판감소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쇼그렌증후군 혈소판감소증은 혈소판 수치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경미한 경우에는 저용량 스테로이드나 HCQ를 사용하며, 심한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IVIG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면역성 혈소판감소증이 발생했을 때, 혈소판 수치와 동반되는 증상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 경미한 혈소판 감소증 (혈중 혈소판 농도 5만 이상): 저용량의 스테로이드나 HCQ(하이드록시클로로퀸)를 사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심한 혈소판 감소증 (혈중 혈소판 농도 5만 이하이면서 전신증상 또는 출혈 양상): 다른 질환을 배제한 후 스테로이드, AZA(아자티오프린), MMF(미코페놀레이트 모페틸), 사이클로스포린, MTX(메토트렉세이트) 등의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우 심각한 경우: IVIG(정맥 면역글로불린)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난치성 혈소판감소증: 리툭시맙(rituximab)이나 골수이식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리툭시맙은 B 세포의 활성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일부 연구에서 난치성 환자에게 81%의 반응률을 보였으나,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도 있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Liu, Y., Zheng, W., He, J., Zhang, L., & Fu, Q. (2026). Primary Sjögren's syndrome-associated immune thrombocytopenia: from pathogenesis to treatment. *Frontiers in Immunology*, *17*, 1748373. https://doi.org/10.3389/fimmu.2026.174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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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