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 증후군, 한약 치료로 객관적인 검사 지표도 개선될 수 있나요?
네, 쇼그렌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한약 치료가 눈물 분비량, 눈물막 파괴 시간, 침 분비 속도 등 객관적인 검사 지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학적 환경 개선 가능성도 확인되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 증후군에 대한 한약 치료는 여러 객관적인 검사 지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6개월간 한약(육미지황가감방)을 복용한 쇼그렌 증후군 환자 그룹에서 다음과 같은 개선이 관찰되었습니다.
- 쉬르머 검사(Schirmer test): 눈물 분비량이 평균 2.21mm에서 6.62mm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양약 복용 그룹에 비해 2배 이상 개선된 수치입니다.
- 눈물막 파괴 시간(BUT): 눈물막이 사라지는 시간이 2배 이상 길어져 건조증 완화에 기여했습니다.
- 침 분비 속도: 침 분비 속도가 약 50% 개선되었으며, 치료 종료 후 6개월까지도 효과가 유지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Focus scores: 침샘에 침윤된 림프구의 농도가 6개월 치료 후 약 30% 감소하여 면역학적 환경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한약 치료가 쇼그렌 증후군의 주요 증상인 안구건조와 구강건조뿐만 아니라, 질병의 면역학적 특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쇼그렌 증후군의 한약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객관적인 지표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는 논문들이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FAQ 답변에 부합하는 학술 논문입니다. Lin, Y. C., et al. (2021). Effect of the Chinese Herbal Medicine SS-1 on a Sjögren's Syndrome-Like Disease in Mice. *Life*, *11*(6), 530. DOI: 10.3390/life11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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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