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한약이 BAFF 농도를 낮출 수 있나요?
네,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6개월간 한약을 복용하게 한 결과, 혈청 BAFF 농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자가항체 감소와 침샘 보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한약 복용이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BAFF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38명의 쇼그렌증후군 환자들에게 6개월간 한약을 복용하게 한 논문에서는, 환자들의 혈청 BAFF 농도가 평균 7.57 ng/mL에서 3.86 ng/mL로 대폭 감소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구강건조증, 안구건조증, 관절 통증 등 임상 증상 개선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BAFF는 B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는 강력한 신호 중 하나로, 쇼그렌증후군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에서 자가항체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한약을 통해 BAFF 농도를 줄이는 것은 자가반응성 B cell의 활성을 감소시키고, 궁극적으로 자가항체 감소 및 면역물질 농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처: Fabien B. Vincent et al, The BAFF/APRIL system in SLE pathogenesis, Journal name:Nature Reviews Rheumatology Volume: 10, Pages:36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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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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