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한약 치료가 IFN-α 억제에 어떤 효과가 있나요?
쇼그렌증후군 한약 치료는 IFN-α (인터페론-알파)의 발현량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효과가 동물 모델 연구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자가면역 반응을 조절하여 증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을 비롯한 자가면역질환의 여러 활성화 단계에 IFN-α가 관여하며, 이는 자가면역성 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익기활혈거어(益氣活血祛瘀)하는 한약을 투여한 쇼그렌증후군 동물 모델(NOD mice)에서 TLR9, IFN-α, BAFF의 mRNA 발현량이 모두 유의미하게(P<0.05)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한약이 IFN-α의 생성을 억제하여 쇼그렌증후군의 병리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IFN-α의 감소는 B세포 활성화, 자가항체 생산, 침샘 세포 파괴 등 쇼그렌증후군의 핵심적인 면역 과활성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출처: Chen, L., et al. (2021). Effect of the Chinese Herbal Medicine SS-1 on a Sjögren's Syndrome-Like Disease in Mice.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2021*, 6634381. doi: 10.1155/2021/6634381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기타 면역 자가면역질환에 나타나는 치주염(periodontitis)과 한약치료 ・ 공유하기 신고하기 치주염(periodontitis)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periodontal ligament, aveolar bone의 손실이 발생하여 이빨이 빠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쇼그렌증후군 저혈압, 평소 혈압이 낮아 아침부터 몸이 무거울 때
쇼그렌증후군에서 낮은 혈압과 자율신경 증상은 원인을 구분해 평가해야 합니다. 기립불내성 연구를 평소 저혈압 전체에 적용하지 않고, 수분·소금 섭취와 운동을 심장·신장 상태에 맞춰 조정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쇼그렌증후군에 겹친 ANCA 혈관염,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혈뇨와 단백뇨가 나왔을 때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혈뇨와 단백뇨가 함께 나타나면 ANCA 연관 혈관염이 겹친 사구체신염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던 37세 여성은 MPO-ANCA 46.2U/mL, 사구체여과율 51.4였고 면역복합체 침착까지 동반했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