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자가면역성 감각신경성 난청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자가면역성 감각신경성 난청(AIED)은 수 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청력이 약해지며, 양측에 순차적으로 발생하거나 반복적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명, 현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자가면역성 감각신경성 난청(Autoimmune Sensorineural hearing loss, SNHL)은 내이의 미세혈관에 자가면역 염증이 발생하거나, 자가항체가 내이 조직을 직접 공격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발생하고 나서 수 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청력이 약해지게 됩니다.
임상적으로는 메니에르병과 유사한 면이 있으며, 양측에서 순차적으로 발생하거나 반복적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과 함께 이명, 현훈 등이 동반될 수 있으며, 쇼그렌증후군과 같은 전신성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출처: Li, X., Cao, Z., Chen, F., Yang, D., & Zhao, F. (2023). Sensorineural Hearing Loss in Autoimmune Diseas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ournal of International Advanced Otology, 19*(4), 277-282. https://doi.org/10.5152/iao.2023.2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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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