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후

예후

경과, 완치 가능성, 장기 전망, 사망률, 삶의 질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예후

Q.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유산 위험은 일반인보다 높은가요?

A.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유산 비율은 일반적인 자연유산 비율과 거의 유사하며, 쇼그렌 증후군 자체가 유산율을 높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특정 항체 보유 시 태아에게 선천성 심차단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유산 비율은 7-21%로 보고되며, 이는 일반적인 자연유산 비율인 15-20%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쇼그렌 증후군을 진단받았다고 해서 유산율이 높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쇼그렌 증후군 환자 중 anti-Ro/ssA 또는 anti-La/ssB 항체를 가진 경우, 이 항체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선천성 심차단(CHB)을 일으킬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anti-Ro/ssA 항체를 가진 산모의 태아는 약 2%, anti-La/ssB 항체를 가진 산모의 태아는 약 3%에서 CHB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항체가 유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쇼그렌 증후군 자체가 유산율을 높이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항체 보유 여부에 따라 태아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주의 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Julkunen H, Kaaja R, Kurki P, Palosuo T, Friman C. Fetal outcome in women with primarySjögren’s syndrome. A retrospective case-control study. Clin Exp Rheumatol. 1995; 13:65–71.[PubMed: 777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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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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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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