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진단검사

항체 검사, 침샘 조직검사, 영상 진단, 진단 기준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진단검사

Q. 입에서 계속 짠맛이 나면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A.

입에서 짠맛이 지속될 경우, 복용 중인 약물 확인, 침 분비량 검사, 쇼그렌증후군 등 자가면역 항체 검사, 그리고 영양 상태 평가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BMS) 가능성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 상세 답변

입에서 지속적으로 짠맛이 느껴진다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여러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약물의 부작용으로 미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침 분비량 검사를 통해 구강 건조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침 분비 감소는 입안의 이온 농도 변화를 유발하여 짠맛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그렌증후군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자가면역 항체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침샘 기능을 저하시켜 미각 이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전반적인 영양 상태 평가가 필요하며, 혀나 입천장 등에 화끈거리는 통증과 함께 짠맛이 동반된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구함증의 원인과 균열설·지도설과의 관계는 입에서 짠맛이 나는 구함증 칼럼에 정리했습니다.

출처: Sijan Gobeljic et al. BMC Oral Health (2020) 20:187.

#구함증 #미각이상 #구강건조증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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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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