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항목은 무엇인가요?
쇼그렌증후군 진단에는 일반혈액검사, 일반혈청검사, 면역화학검사, 자가면역 혈청검사 등 다양한 항목이 활용됩니다. 특히 한랭글로블린, ANA(항핵항체), RA factor(류마티스 인자), Anti SS-a/Ro Ab, Anti SS-b/La Ab 등이 중요하게 확인됩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는 여러 종류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주요 검사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혈액검사: ESR, CBC, WBC Diff 등을 통해 전반적인 염증 상태나 혈구감소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 일반혈청검사: 한랭글로블린(Cryoglobulin), RA factor(류마티스 인자) 등을 검사하여 자가면역 반응과 관련된 물질을 파악합니다. 특히 한랭글로블린 2형, 3형은 쇼그렌증후군과 관련이 깊습니다.
- 면역화학검사: C3, C4, CH50(보체) 및 IgG, IgA, IgM(면역글로블린) 수치를 통해 면역체계의 활성도와 염증 정도를 평가합니다. C3, C4 수치가 낮으면 림프종 발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자가면역 혈청검사: Anti SS-a/Ro Ab, Anti SS-b/La Ab, ANA(항핵항체), Anti Centromere Ab, Anti Scl70 Ab, Anti Jo-1 Ab, Anti Smith Ab 등을 확인하여 쇼그렌증후군 특이 항체의 존재 여부를 진단합니다. 특히 ANA와 RA factor가 동시에 검출되거나 Anti SS-a/Ro Ab, Anti SS-b/La Ab 중 하나가 존재하면 진단 조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 결과들을 종합하여 쇼그렌증후군을 진단하고, 질환의 진행 상태나 합병증 위험도를 평가하게 됩니다.
출처: Anti-ssB/La Ab 항체는 내장손상과의 관련도가 높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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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