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과거 검사 기록이 없어도 쇼그렌증후군 진단이 가능한가요?
네, 과거 검사 기록이 없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검사를 새로 시행하여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과거 검사 기록은 치료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기록이 없다고 해서 진단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혈액 검사, 안구 검사, 침샘 검사 등을 새로 시행하여 진단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진단 시점의 자가항체 수치, 침 분비량, 셔머 검사 결과 등이 있으면 질병의 진행 정도를 비교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출처: 네, 과거 검사 기록이 없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검사를 새로 시행하여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미국류마티스학회/유럽류마티스학회(ACR/EULAR)의 쇼그렌증후군 분류 기준은 특정 증상을 보이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가지 항목의 가중치 합계가 4점 이상일 경우 쇼그렌증후군으로 분류합니다. 이 항목들은 항-SSA(Ro) 항체 양성, 초점성 림프구 침샘염(focus score ≥ 1), 비정상적인 안구 염색 점수(≥ 5점 또는 van Bijsterveld 점수 ≥ 4점), 쉬르머 검사(≤ 5mm/5분), 비자극성 타액 분비율(≤ 0.1mL/분)을 포함합니다. 이 기준들은 객관적이고 수행하기 쉬운 항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 검사 기록이 없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Franceschini, F., & Cavazzana, I. (2017). The 2016 classification criteria for primary Sjogren's syndrome: what's new?. *BMC Medicine*, *15*(1), 61. DOI: 10.1186/s12916-0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섬유근육통 자가진단, 2016 진단기준으로 확인하는 법
섬유근육통 자가진단은 WPI(전신 통증 지수)와 SSS(증상 심각도 척도) 점수로 해볼 수 있습니다. 2016 개정 ACR 진단기준의 점수 체계와 적용 방법, 1990년 압통점 기준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저혈압, 평소 혈압이 낮아 아침부터 몸이 무거울 때
쇼그렌증후군에서 낮은 혈압과 자율신경 증상은 원인을 구분해 평가해야 합니다. 기립불내성 연구를 평소 저혈압 전체에 적용하지 않고, 수분·소금 섭취와 운동을 심장·신장 상태에 맞춰 조정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쇼그렌증후군에 겹친 ANCA 혈관염,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혈뇨와 단백뇨가 나왔을 때
쇼그렌증후군 환자에게 혈뇨와 단백뇨가 함께 나타나면 ANCA 연관 혈관염이 겹친 사구체신염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던 37세 여성은 MPO-ANCA 46.2U/mL, 사구체여과율 51.4였고 면역복합체 침착까지 동반했습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