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증후군 진단, 혈액검사만으로 확진 가능한가요?
혈액검사는 쇼그렌증후군 진단의 중요한 지표이지만, 혈액검사만으로 확진하기는 어렵습니다. 추가적인 안구, 구강 기능 검사 및 침샘 생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증후군 진단에 있어 혈액검사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Anti-Ro/ssA antibodies, Anti-La/ssB antibodies, ANA, RA 등의 자가항체 검사는 진단 기준에 포함될 만큼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 글에서 언급된 환자 사례처럼, 혈액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쇼그렌증후군이 아니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혈액검사 결과가 양성이라 할지라도, 쇼그렌증후군 진단 기준에는 안구 증상, 구강 증상, 안구 진찰 소견, 침샘 병리 조직 소견, 타액선 검사 등 다양한 항목들이 복합적으로 고려되기 때문입니다. 1997년 및 2012년 진단 기준 모두 혈액검사 외에 다른 검사 항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검사 결과가 쇼그렌증후군을 강력히 시사하더라도, 확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기능 검사(셔머 검사, 침 분비량 측정 등)나 조직 검사(소침샘 생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는 쇼그렌증후군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지만, 최종적인 확진은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내려집니다.
출처: 쇼그렌증후군 진단에 혈액검사만으로는 확진이 어렵다는 FAQ 답변에 대한 신뢰성 있는 학술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시환, 이승재. (2001). 쇼그렌증후군의 진단 기준. 한안지, 42(5), 67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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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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