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림프종 발병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쇼그렌 증후군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림프종 발병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인보다 림프종에 걸릴 확률이 18.8배에서 최대 48.1배까지 높게 분석된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림프종 발병률은 여러 연구에서 일반인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05년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림프종 표준화된 발생률(SIR)은 18.8로, 일반인보다 약 18.8배 높게 분석되었습니다. 이는 루푸스(7.4)나 류마티스관절염(3.9)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또한, 2006년 영국 연구에서는 SIR 37.5, 2009년 중국 연구에서는 SIR 48.1로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다만, 림프종은 인종적인 차이가 있어 백인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 연구에서는 서양 통계보다 낮은 1.6%의 발병률을 보였습니다. 림프종으로 진행할 가능성은 성별(여성이 남성보다 2배 높음), 진단 나이(35세 이전 진단 시 확률 증가), 그리고 특정 혈액 지표나 증상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Zintzaras E, Voulgarelis M, Moutsopoulos HM. The risk oflymphoma development in autoimmune diseases: ameta-analysis. Arch Intern Med 2005;165:2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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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