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

합병증

2차로 발생하는 질환, 합병증 위험 (림프종, 심혈관, 폐, 신장 침범 등)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합병증

Q. 쇼그렌증후군 환자가 신장 이상 증상을 바로 알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신장은 '침묵의 장기'로, 기능이 50% 이상 떨어질 때까지 특별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신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세 답변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입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서서히 저하될 때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경우, 피로감이나 전신 건조감과 같은 기존 증상 때문에 신장 문제로 인한 미묘한 변화를 놓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야간뇨'는 쇼그렌 환자의 신장 세뇨관 농축 능력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지만, 많은 환자분들이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또는 '물을 많이 마셔서'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쇼그렌증후군 진단을 받았다면 신장 침범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혈액 검사(크레아티닌, 전해질)와 소변 검사를 통해 신장 기능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출처: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신장 이상 증상과 관련하여, 신장 기능 저하가 상당 부분 진행될 때까지 자각 증상이 없을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학술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Ramponi, G., et al. (2020). Biomarkers and Diagnostic Testing for Renal Disease in Sjogren's Syndrome. *Frontiers in Immunology*, 11, 562101. DOI: 10.3389/fimmu.2020.5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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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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