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섬유근육통 운동하면 더 아픈데 계속해야 하나요?
운동 중 약간의 불편함은 정상이지만, 운동 후 24시간 이상 통증이 심해진다면 강도가 과한 것입니다. 강도를 낮추되 완전히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세 답변
섬유근육통 환자분들이 운동 후 통증 악화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운동은 섬유근육통의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동 중 약간의 불편함은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으나, 만약 운동 후 24시간 이상 통증이 평소보다 심하게 지속된다면 현재 운동 강도가 환자분에게는 너무 강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기보다는 운동 시간이나 강도를 줄여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0분 걷기에서 시작하여 매주 2~3분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방식처럼 '천천히 시작, 점진적 증가' 원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하게 주 3회 이상 짧게라도 운동을 지속하는 것이 장기적인 통증 관리와 증상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출처: Gowans, S. E., & deHueck, A. (2004). Effectiveness of exercise in management of fibromyalgia. *Current Opinion in Rheumatology*, 16(2), 119-124. DOI: 10.1097/00002281-20040300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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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