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에 어떤 약물을 사용하나요?
구강작열감증후군에는 주로 항우울제(SSRIs, SARIs, 삼환계 항우울제),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수면제/항불안제), 항경련제, 그리고 항산화제인 α-lipoic acid(ALA)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에는 다양한 약물들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신경과 약물들이 활용되는데, 이는 주로 진통 효과를 목적으로 합니다. 주요 약물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우울제: SSRIs(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Escitalopram, Paroxetine 등과 SARIs(Serotonin-2 Antagonist / Reuptake Inhibitors) 계열의 Trazodone, 그리고 저용량의 삼환계 항우울제 Amitriptyline 등이 사용됩니다. SSRIs는 입마름 부작용이 적어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에게 비교적 쉽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Clonazepam(리보트릴)과 같은 약물은 신경성 통증에 진통 효과가 있으며, 불안장애를 동반한 환자에게 유용할 수 있습니다. 국소 치료제로 입안에 물고 있는 방식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항경련제: Gabapentin과 같은 항경련제도 신경성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항산화제: α-lipoic acid(ALA)는 항산화 효과를 통해 신경세포 손상을 줄이고 통증 감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대부분 단기적인 효과에 대한 연구가 많으며, 장기적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자료는 아직 부족한 편입니다.
출처: 최효근 외, 구강작열감증후군의 약물적 치료 비교 연구, Korean J Otorhinolaryngol-Head Neck Surg 2012;55: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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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