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심리적인 문제인가요, 신경학적인 문제인가요?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심리적 요인과 신경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입니다. 말초신경병증, 중추신경계 이상, 불안·우울 등의 심리사회적 요인이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단순히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BMS는 말초신경계의 변화(신경 섬유 소실, 캡사이신 수용체 변화), 중추신경계의 통증 조절 기능 이상(PET/fMRI에서 흑질선조체와 시상의 저활성), 그리고 불안·우울·건강염려증 등 사회심리적 요인이 모두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BMS의 선행, 자극, 지속 인자로 작용하며, 이는 신체증상장애(SSD)와 유사한 패턴을 보입니다. 따라서 BMS는 심리적 문제와 신경학적 문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증상을 유발하고 지속시키는 복합적인 질환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한 가지 측면만 치료해서는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통합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출처: Dimsdale et al., 2013, J Psychosomatic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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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