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예후

특징예후

유병률, 만성화 패턴, 장기 경과

박석민
의료 감수박석민대표원장
특징예후

Q. 심한 스트레스 후 생긴 구강작열감증후군,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저절로 낫나요?

A.

스트레스 요인이 해소되면 증상이 호전될 수도 있지만, 이미 중추신경계의 변화가 발생했다면 스트레스가 없어져도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상세 답변

심한 스트레스 이후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이 발생했다면, 스트레스 요인이 해결되었을 때 증상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이미 중추신경계에 변화(중추감작)가 일어나 만성화된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사라져도 혀 화끈거림이나 얼얼함 같은 통증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통증 경로가 고착화되어 독립적인 문제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자연 회복만을 기다리기보다는 한의학적 변증을 통한 치료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병 기간이 2년을 넘기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Nosratzehi, T. et al. (2020). The Complaints, Type, and Severity of Stressful Events in Patients with Burning Mouth Syndrome. Clinical, Cosmetic and Investigational Dentistry, 1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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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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