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구강작열감증후군은 흔한 질환인가요, 아니면 희귀 질환인가요?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희귀 질환이 아닙니다. 전체 인구 유병률이 1.38%로,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흔하고 쇼그렌증후군보다 약 10배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 상세 답변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은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셔서 희귀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희귀 질환이 아니며, 2020년 중국 상해 지역 연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1.38%에서 발생하여 주요 구강 질환 중 세 번째로 높은 유병률을 보였습니다.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고, 쇼그렌증후군보다는 약 10배 높은 수치입니다.
BMS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발생률이 적어서가 아니라, 치과대학병원의 구강내과에서 주로 다루는 질환이어서 일반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는 이 병명을 언급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즉, 정확하게 진단해 주는 병원이 많지 않아 환자들이 진단을 받기 어렵고, 이로 인해 주변에서 이 질환을 겪는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서 희귀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여성, 그 중에서도 갱년기 전후 시기에 가장 많이 시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출처: Ge S, Liu L, Zhou Q, et al. "Prevalence of and related risk factors in oral mucosa diseases among residents in the Baoshan District of Shanghai, China." PeerJ 8:e864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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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